네이트 톡에 글써보는건 처음이네요..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20대초반에 평범한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에게는 목폴라 중후군(?)이 있습니다..
바로 목폴라 티셔츠를 입지 못한다는거에요...
목과 턱선사이(?)에 옷자락만 다아도 소름이 돋고 간지러워서 참지 못하고 그럽니다..
제가 아주 어렸을때는 줄 곧 목폴라를 잘입고 다녔는데...
초등학교 고학년이 될때쯤부터 갑자기 목폴라를 입으면 왠지 예민해지고..
목과 턱선사이에 옷이 닫지 않게 옷을 잡아 당기게 되고 그러드라구요..
그 때 이후로 목폴라를 못입게 됬습니다...
그래서 인지 저는 감기가 걸리면 꼭 목감기가 걸리더라구요...ㅠ
겨울인데 목폴라는 입고 다니는분들을 보면 부러울정도까지 되더라구요..ㅠ
저도 목폴라를 입고 싶습니다..ㅠ 저처럼 목폴라중후군(?)을 가지고 계셨다가
없어지신 분 없으신지요... ㅠㅠ 저에게 좋은 조언을 해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