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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의 마음 도대체 뭔가요?

궁금해 |2007.12.20 18:18
조회 250 |추천 0

한 3년넘게 알고 지내는 여자가 있어요. 이전에 분명히 거절한 적도 있고요.절 정말 냉정하게 거절하고 뒤도 전혀 돌아보지 않았어요. 그리고 이후 2명정도 다른 사람과 사귀었고 현재는 남친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문자는 제가 거의 일방적으로 매일 안부와 화이팅 주로 보내는데 거의 답장않합니다. 채팅도 잘 씹고, 대화자체에 신경을 안쓰는것같아요. 말하고 있는동안 갑자기 없어진다던가 아예 응답안하던가....일하는 중이라고 하지만 아무래도 무심한 성격인것같고요. 암튼 전화를 해도 설겆이 해야한다고 끊어버리고 말도 오래 않해요. 거의 일방적으로 따라다니는 수준입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지만 저도 이 정도 상황과 태도는  무엇을 말하는 지 알아요.

 

그런데,  얼마전 일요일에 아침에 전화를 했는데, 갑자기 이 여자가 기다려보라고 하더니 어떤 분을 바꾸더라구요. 여자애 엄마받으셨어요.그리고 저에게 하는 말이 "우리 딸 하나 볼거없는데 예뻐해주서서 고맙게 생각한다. 내가 자네 이야기도 많이 듣고 사진도 봤는데 괜찮다고 생각한다. 언제 한번 만나면 밥한번 꼭 사고싶다." 이러시는 거에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이말은 어머니는 날 맘에 들어하시는거잖아요.

 

전 내 이야기를 집에다 절대 안하는 줄알았습니다. 그랬는데 그건 아니고 이야기를 종종 했나봐요. 일반적으로 생각해보면 , 저같아도 정말 아니다 싶은 사람은 부모님과 전화통화를 하게 하지 않을 뿐더라 부모님에게 이야기 자체를 하지 않잖아요..

 

근데 상황이 바뀐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이런 일이 있어도 내가 연락안하면 절대 연락안하고 예전과 다른것이 하나없이 똑같아요. 분명히 이 여자애는 내가 매우 좋아하는거 압니다. 그러려니 하고 지냈는데 엄마통화이후 전 가슴이 막 흥분되서 끓어오르고 합니다. 저에게도 관심이 있는 걸까요? 아님 그냥 통화한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냥 그런의미만 준 것인지......

 

제가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면 나에게 맘을 열어줄까요? 어떨까요? 그녀를 정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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