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아직 미혼이구여,, 예비 형님때시 그러는데,,,
간략하게 얘기하자면 서로 별루 감정이 안좋아여..
그래두 결혼하믄 내가 아랫사람인데 짐부터라두 잘보이려구 하는데 잘안되네여
전 서울에 살구 남친은 부산에 살거덩어,,,
왜 서로 사이가 안좋은지 말씀드릴께여
대략 큰일은...
1번째 일 - 남친이 나 부산에 오니간 형님내외랑 식사하자 (이때까지만해두 오빠 형만 보구 그 부인은 보지못했음) 그래서 알았다고 했음 근데 그쪽 반응(부인)이 나랑 무슨 관계되냐, 식사를 하냐구,, 그런식으로 난 그래두 첨인사하는거라 선물두 샀음 나 쓰고싶었던 향수 비싸서 못샀는데 선물루 구입,...
결구 그래서 이 선물은 다른분 선물함,,, 오빠 잘아는 교회언니... 많이 열받았지만 참았음
그래서 가슴에 상처로 남았음
자기 남편 동생 애인인데 왜 못만나지? 다른 가족들은 다 막내며느리두 생각하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2번째 일- 울집에서 남친 반대함 그래서 내가 추석때 간다구 우겨서 갔음 울부모님 딸 욕먹을까봐 과일바구니라두 사가라구 돈줬음,, 근데.. 오빠 형 부인 나왔다구 시엄니한테 뭐라구하구 결국은 나 오빠내 누나네 집에서 쓸쓸이 명절보냈음,,
명절나 아침에 오빠만 시엄니집가서 제사지내구 그러구왔음 나 그날 점심까진 아무것두 못먹음
정말 서러웠음... 다신 명절에 안감,.,.
열받아서 집에 간다구 시엄니 집에 갔더니 형 부인 있음 나 인사두 안하구 모른척했음,, 시엄니한테 인사하구 나왔음,, 근데 시엄니 따라나와서 나 붙잡구 같이 울면서 미안하다구 함,,, 이때 정말 사이 안좋았졌음,, 정말 이때는 그 여자 죽이고 싶을정도루 증오했음,,
결국은 명절마지막날까지 부산에 있다가감,,, 오빠두 무진장 열받았음,, 이일루 인해 오빠두 형수싫어함
3번째 일- 오빠랑 먼저 약속고 그주에 부산에 가기루했음 근데 갑자기 가족모임생김,, 나 가기싫다구했지만 가족들 나오는거 알기에 하는수 없이 인사만 하러감,, 다른가족들 그 오빠 형 부인 빼구는 날 다 이뻐함,, 막내아들 애인이라서 그런지 더 귀여워함,,,
힘둘게 버스타구가서 도착함,, 오빠네 누나네집에서 모임했음,, 집에 도착하자마자 부엌에 오빠 형 부인보임,, 나 무시하구 바루 다른사람들한테 가서 인사하구 있었음,, 그 와중에 나 밥먹구,,
근디,, 오빠 형 부인 방으로오더니 나보면서 "이거 가족들 모임아니였어여? 아가씨 낄때 안낄대 다 끼냐냐구 어른들 있는자리에서 모욕했음,, 나 그래두 어른들 계셔서 참았음,.,. 다른 어른들이 무지 열받음
울애인 폭발함,, 나 끌구 나갔음,, 나 넘분해서 소리질르고 날리났음,,,
정말 이날 기억하기싫음,, 이일루인해 정말 저주했음,,
그래서 많이 참고 참고있음,, 그래서 내 식구될사람인데..
어느날 결혼한지 3년됐는데 임신했다는군,, 그래서 가족들 편으로 축하해줬음
나딴에 십자수 선물하려구했는데 실패했음 괜히 이상히 생각할거같아서
금요날 쌍둥이 났더더군,, 시엄니한테는 축하말씀드리구,,
짐 생각중 어떻게 해야할지.. 선물이라두 보내야할지,,,
님둘 생각은 어떠세여..
그래두 앤은 가끔은 가족이라구 팔이 안으로 굳으더라구여,,
나 참 바보처럼 지내죠,,
저두 잘한건없습니다.. 그때 인사만 잘했어두 이렇게 상황이 그랬을까?
아님 오빠 형 부인 성격탓인가..
리플부탁드려여..
결혼하신분들이나 아님 예비분들,,, 리플부탁드려여..
글구,, 선물해야하나? 괜히 해주면 오해할까 내가 이런걸 왜 해주냐구 생각할거같은생각...
나중에 결혼해서 무자 사이안좋을거 같아어,,
정말 결혼하기 싫어지내여,, 안보구 살수두없구,,
저번에 예비 형님 성격땜시 무자게 싫타구 글올린 사람인데 바루 위에 글 ^^;
이번에 애기를 낳았거덩영 쌍둥이,,
체온계를 사준다니간 싫은지 있다구 하던군여,, 울 앤이 자기형한테 물어보니간 그냥 막대 체온계는 있
는데 요세 귀로 하는건 없다구,, 형님이 싫다구 한건지,, 잘 모르지만,,
그래서 오늘 앤이 형수집에 애기보러 간다구 하더라구여 그래서 물보라구 필요한거 없냐
물어봤더니 시쿵둥,, 별말 없다네여..
이럴때 제가 우째 해야하나여? 이게 성격맞추게 무자게 지랄같네여..
뭘 사줘야하는건지 모른척하는건지
8월에 휴가차 앤있는 부산으로 갑니다,..
가면 울시엄니 형수집에 가자구할텐데,,
가야하는건지 말아야하는건지,,, 미치갔네여...
그래서 앤한테 말했어여 나두 성격맞추다 안됨 나두 모른다구,,
저두 한성격합니다,.. 짐두 솔직히 기분좀 상했습니다,, 울앤은 그래서 윗사람이니간 니가 맞추란식이구
이러다 같이 살다가 저 미치는거 아닌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