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을 보다가 저도 정말 웃기고
황당 당황 스러운 일이 있어서 몇글자
적어보겠습니다ㅎㅎㅎ
전 20년을 강원도에서 편의점도 영화관도 없는
그런 촌구석에서 지내다가 20살 9월달에
드뎌 서울에 상경하게 되었습니다.
집은 친구집인 신설동 근처에서 살게 되었는데
친구 권유로 난생 첨으로 편의점 알바를 하게되었습니다
출퇴근을 버스로 했는데....
오후 10시에 출근해서 9시 퇴근이였는데
일을 시작한지 2틀만에..ㅋㅋ 드뎌!!!!!!!!!
별 이상한 그리고 황당한 사람들을 보게되었어요ㅋ
9시 끝나서 퇴근길에 집에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고있던 도중...
옷을 멋스럽게 차려 입으신 30대 중반의 여성분이 제앞을 지나가더니
도로 하수구에다가.... 아주 자연스럽게 작을일을 보시는거 아닙니까;;;;;
전 너무 당황스러워서 눈을 돌렸는데 한 40대 중반의 아저씨께서는
아예 쭈그리고 앉아서 그걸 또 보고 계셨습니다;;; 이런 XX......
작은일을 마치신 그 미친X은 아무일 없는듯 태연히 걸어 가시더라구요ㅋㅋㅋ
우엑ㅡㅜ 제가 비위가 좀 약해서;; 암튼~~ 마침 버스가 오더라구요
버스를 타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2정거장 지났나.... 어서 딱봐서 미친사람....
이 버스를 타더니 버스가 출발하자마자 자리에 일어나 가방에서 무얼 꺼내더니...
그 무얼은...(방울과 무슨 나무 가지인데..잘모름ㅠㅠ) 꺼내더니 그자리서
굿을 하는거 아닙니까;;; 이런 매친세리............... 버스 기사분은 한두번이 아닌듯
태연하시고;;; 다른 승객분들도 그냥 아무일 없는듯 창밖만 보십디다;;
전 그런 시츄에이션을 첨 봤깄때문에 혼자 어쩔줄 몰랐죠.... 혹시나 나한테와서
돈달라거나 그럼 어쩔까...라는생각?ㅋㅋㅋ
지금 생각해 보면 웃기지만... 제가 말을 조리 있게 못써서 죄성하구요~~~
읽어 주셔서 감솨 합니다~~ ㅎ ㅏ ㅎ ㅏ ㅎ ㅏ^^;;
끝~~~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