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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체질별로 좋은 한방차를 마시자

사자 |2007.12.21 02:57
조회 176 |추천 0
찬바람이 불고 건조한 겨울철이 되면서 관절염을 더 심하게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날씨가 차가워지면서 혈류순환이 안되고 관절이 딱딱해지는데 관절이 부드러울 때보다 훨씬 더 큰 충격을 주어 관절염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특히 이런 날씨에는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하고 스트레칭과 맨손체조로 틈틈이 관절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항상 그렇지만 겨울철에는 더욱 낙상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아픈 관절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은 관절염에 좋은 방법이지만 통증이 심하고 붓는다고 해서 냉찜질은 좋지 않다. 통증을 일시적으로 줄여주는 듯 보이지만 결국은 연골을 더욱 딱딱하게 만들게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체질별로 뼈와 관절에 좋은 한약을 복용하는 것이 관절염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양은냄비구멍은 양은으로 때워야 한다’는 변하지 않는 원리처럼  관절에 영양이 빠져나가서 생기는 관절염에는 관절에 영양을 보충을 해주는 약을 먹어야 하는 것이다.

보통 일시적인 진통과 염증치료를 간단한 진통제로 통증을 참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것은 좋지 않다. 단지 일시적인 효과 밖에 볼 수 없으며 만성화가 된다면 치료도 어렵기 때문이다. 관절에는 필요한 것을 보충해 주는 방법으로 관절을 회복시켜 건강함을 되찾을 수 있는 치료가 되는 약을 써야 하는 것이다.

 

관절염은 체질별로 뼈와 관절에 좋은 차를 복용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하지만 단기간의 복용으로 효과를 보기는 힘들며 장복을 하는 것이 좋다.

# 소음인
소음인은 몸이 차면서 소화의 기능이 약하고 신경이 예민한 경우가 많으므로 몸을 따뜻하게 하면서 소화가 잘 되고 영양을 공급해 줄 수 있는 음식을 알맞게 먹어야 한다. 두충, 파고지, 구척, 황기, 당귀, 천궁 등을 달여 먹으면 기와 혈의 순환을 도와주며 관절을 튼튼하게 한다. 두충차는 허리, 관절, 무릎을 튼튼하게 하며 골다공증도 예방한다.

# 소양인
소양인은 퇴행성 관절염이 가장 많이 오는 체질이라고 할 수 있다. 다른 체질에 비해 하초와 관절기능이 떨어지나 활동적이고 적극적이어서 자신의 체력보다 무리하게 힘을 쓰는 경우가 많아 뼈와 관절이 약해질 가능성이 더 많다. 관절의 순환을 도와 뼈를 튼튼하게 하는 우슬차, 홍화씨차, 음기를 보하고 열을 내려주는 숙지황, 산수유차, 구기자차 등이 좋다.

# 태음인
태음인은 소화흡수력이 강하고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여 살이 찌는 경우가 많다. 비만은 관절에 무리를 주어 퇴행성 관절염을 더 심해지게 하므로 체중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 피를 맑게 해주는 녹차, 칡차 등이 좋고, 살이 많이 찐 태음인은 율무차가 몸 안의 습과 담을 없애주며 식욕을 억제하여 체중조절에 도움이 된다.

# 태양인
태양인은 기운이 위로 많이 오르는 관계로 기운을 가라앉혀서 허리와 척추를 튼튼하게 하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태양인 관절염 환자에게는 맑은 성질의 차가 좋다. 모과차는 근육에 힘이 없거나 몸이 나른할 때에 좋으며, 오가피차는 하초를 보해 주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해준다.

 

나이가 들면서 뼈 속의 영양분이 많이 빠져나가 팔, 다리, 관절이 약해졌다거나 평소 관절이 약하고, 관절 통증과 움직임에 불편이 있다면 효과적으로 뼈와 관절을 강화시켜주는 한약을 복용하는 것도 좋다.

튼튼마디 한의원의 ‘교제’는 뼈와 관절조직에 좋은 한약재인 녹각, 별갑, 구판, 홍화, 우슬 등을 2일 이상 끓여 관절 영양성분인 교원질성분을 추출해낸 관절치료한약이다. ‘교제’는 관절의 염증을 없애고, 통증을 완화시켜줄 뿐 아니라 관절자체를 튼튼하게 만들어 관절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교제에 포함된 교원질성분은 몸의 장기에 탄력과 영양분을 공급하여 푸석푸석한 피부에 탄력과 윤기를 주고 기운이 나는 등 보약 먹은 효과가 나타나 깨진 신체의 균형을 맞추는데 효능 또한 볼 수 있다.

 

/튼튼마디한의원 정현석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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