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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5살 그 여자는 18살 다들 답좀해주세요

가슴아픈이 |2007.12.21 03:06
조회 426 |추천 0
글한번 읽고 답좀해주세요..무엇이 그리문제인지;;;

저는 아르바이트를 하고잇습니다..19살부터 군생활빼고 지금까지 계속했으니까 한4년반 될겁니다..

서빙알반데요..2007년7월 18살의..한..소녀가 고등학교를 자퇴한..성깔잇던 한 사람이 직원으로 들어왓습니다..

직원은아줌마 서빙만있던 시기에 정말 마니이쁘진 않아도 참귀여웠고 다들 관심을 가졌지요..

저도 25이나 먹고 이건 아니다 하면서도 사귀자고 했고 그담음날 답을 해준다는 애가..2일간 답이 없더라고요..

차였구나 쪽팔린다..그런때..그때 그아이가 핸드폰이 없었습니다..

가정이 약간 어려운것도있고 가출했다가 자퇴하고 좀사고좀쳤었거든요..

그런데 일하던 사람들한테 번호를 물어 저한테 연락을 하기시작하는 겁니다..

근데 아르바이트분들 직원과 사이어떨지 모르겠는데..저희는 아르바이트가 무려25명.직원이..서빙이 한10명됩니다..

자연스럽게 알바힘이쎄고요..알바랑 그아이랑 사이가 안좋더라고요

전 처음 차였나 싶어 거리를 두었고 그런데 그 아이한테서 연락이 오면서 솔직히 딴알바들이 시러하니까 티는 못내고 연락을 하고지냈는데...

어느날...걔가 직원2명과...남자21살..여자19살입니다...

저를 부르는 겁니다 고기사준다고..
전..밤12시에..갔죠...근데..고기먹고 노래방갔는데..

애가 죽어라 맥주를 마시는 겁니다..

노래방 끝나고 애들다가고 그애는 저보고 모텔을 가잡니다;;;;;;

정말 어이가없었죠....그래서 얘가 날시험하나..아님 진짜조아하나 했는데..어쨋든..그냥 돌려보냈고..

그러다가...9월쯤..사귀자고하더군요..그래서 사귀엇는데..

알바하는데서.,...전 처음에 숨기고 사귀자고 사람들 이목도있고 나이차도;;;

그랬는데 걔가 핸드폰에 제이름을 하트로 바꾸고 애들한테 핸폰을 빌려주고 결국 다알게되었습니다..

저를 얼마나 조아하는지..매일..연락오고..끌어안고..딴 여자애랑 밀아리도 하면 글썽거리고...

그렇게 사귀었습니다...솔직히..아직 나이도 어리고 환경도 그래서 복학도 힘들데서 검정고시 패스하게하려고 문제집사다 공부시키고 정말 애하나 키운다 싶더군요...

근데..얘가..전남자한테도 좀 이용당했고 그래서 좀 정신좀차리고 바른길로 가게하려고 노력했는데...저 시험기간에도 같이 모텔가자고;;저시간없다니까;;;;계속 같이 있자고 하고 하튼 돌려보냈는데..그게발단이였는지...

알바하는데서 딴 알바랑 연락하더니...

어느새 딴알바애가 그애 한테 고백을 했더군요...

전 몰랐는데..제가 당분간 외국을 나가는데...타이밍도 그렇고 제가 알바들 거의 조교급인데..그래서 1,2년차 여자알바들이

대충대충 일하면 좀 혼좀냅니다...

그랬더니 걔네들이...그애한테..이 오빠 너이용하는 거다..너 나이에 맞는 사람만나라..바람으 넣었나 봅니다..

제가..사귀는 중에..헤어지자는 식으로 해도 그렇게 붙잡던 애가...저번주 일요일..그..여자알바패거리..자기랑 그렇게 사이가 안좋던 여자애들과 손을 잡았는지...

제욕을하고 다녔고...전..당분간 공부나하자며 상심해서 일을 쉬려고했는데...
월요일날..일하는 곳점장님이 연락을 하더라고요 걔 딴알바랑 사귀고...

분위기 흐리게 해서 짤랐다고요;;;;;
전..오래일해서..직원 이모들 관리직 분들하고 형 이모해서 친한데..걔는..그러고나자..저보고 팀가르기하냐고..머라고 하더라고요..

진짜..걔가 절너무조아해서..사귈까말까하면서도 사귀었고...근데..갑자기..이렇게 돌변한 모습에.이해가 안갑니다...

저집비면 매일 같이있자고 자고간다고 오던애가...
뒤에서..제 악소문을 퍼트리고;;;;;

내가.먼저 자기조아하지 않았냐고..소문내고....솔직히..처음사귀자해서..지나갔는데...

취해서 모텔가자고 하고 연락계속온거..그럼 애들한테..어떻게말합니까...

걔 이미지는 어떻게 되라고요....

정말...답답합니다....단이틀만에..급변한 사람의..마음...

도대체..적응이안됩니다...

점장님은 그러더라고요..말년병장인네가...상병 5호봉 4명무리의 악담에..여자친구 신뢰잃은거라고요...

물론 걔가어린건 알지만..과연 그애들말만 듣고 그렇게 조아하던 맘을 바꾼건지..아니면 딴 남자를 만나려고 계획적으로..그 여자알바들과 연합햇는지는 모릅니다..

저랑 친한 직원 형들도 전자다 후자다 말이많았거든요...

무엇이진실인지 모르지만...그것하나는 확실한거같아요...

죽을 정도로 조아해주던 사람이 사라졌을때 나이를 떠나서 상실감과 상처는 크다는 것을요...

처음에는 저도 걔 안믿었는데..너무조아해주니까..믿고 그래 잘사귀어보자했는데..이러니까..참 사람이 그렇게 돌변하는게 무섭기도하고...

어린건지..아니면 영악한건지...모르겠습니다...

답답해서 써봣습니다...이제 공부나해야겠죠;;;

그리고 이성을 만난다는거 역시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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