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아직 내여자 아니다 싶음 사탕발린말에 사근사근한 미소에
자상한 매너까지 뭐든 날 위해선 다 해줄것 같이 아껴주고 사랑해주던 그사람,
1년다되가니 서로 편해졌다고 내 전화도 이제 더이상 반겨하는 것 같지 않고
날 별로 필요로하지 않음을 느꼈던 어제..
답답한 맘에 어제새벽 전화를 해서
나 너가 너무 이러이러해서 기분이나쁘고 섭섭하다..
나한테 이젠 일상이 되버린 통화가 넌 부담스러운가보다고..
난 우리 사귄지 좀 오래되긴 했어도 아직 너 항상 보고싶은데..
뭐 이런식으로 좀 퉁명스럽게 얘기했어요.
그사람 그냥 잠자코 듣고만 있대요
그러다 하는말이.. "넌 사귀면 매일같이 연락하고 항상 얼굴봐야된다고 생각해?"
.... 그말 듣자마자 이사람 많이 변했음을 느꼈어요
연애초기엔 저 보고싶어 진짜 안달난사람같이
집이 10분거리여서 정말 하루도 안빼놓고 만났거든요
이랬던 사람이 어쩜 저런말을 할수가 있죠
친구한테 털어놨더니 저보구 변하래요 이새키가 아주 그냥
기고만장해져가꼬 널 우습게 본다고 비싸지래요 비싸게 행동하고 말하래요.
생각해보면 맞는말이죠
항상 제가먼저 전화하고 제가먼저 약속잡고 ..
남친입장에선 질려했겠죠 매일 이런상황의 반복이니까...
그래서 !!!
톡커분들, 연애초짜저한테 조언좀해주세요
일명★
값어치있게 행동하는 방법!?
값비싼 여자가 되기위한 조건!?
정말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제가 남친을
잘못 길들였나봐요 바뀔꺼에요 도와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