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새댁아닌새댁입니다..
휴가 다녀와서 보고 드립니다..
시.친.결방에서 날 찾는 사람이 없구나..했는뎅...울 이쁜 호빵님이 쩍지를.....감.사.감.사.
(호빵님...감.사.감.사....치..다른 님들은 미워 할꺼야......
)
휴가가기전에 땡언니(뚱땡님)가..과한 글을 올려주셔서리..
언니가 택배 받으시구서... 낼 게시판에서 뵈여...하길래... 에궁..낼 챗방에서 수다 떨려구 하시나..낼 게시판 반상회 먼저 가서 기다려야지.......했는데...
무지 과하게..
새댁이가 가슴이 철렁 했네여...
제목보구서... 나중엔 안도의 한숨을..
이 못난 새댁에게 그렇게 과찬의 말씀을 해주시다니...ㅋㅋㅋㅋ
몸둘바를 몰랐던 새댁.......감.사.
새댁이는 가까운 양평근처 용문산 근처로 갔다 왔네여..
계곡으로..무슨 산음리라고 하던데...
작년에 갔던 곳인데여... 계곡이라서 사람두 별루 없구.. 가족들 단위로 와서.. 오붓하게 잘 놓았습니다..
근디.........
자리를 잘못 잡은 탓에..
왠 d.o.g.새.끼.....(진짜로 그 집 식구들 욕하고 싶어영....)때문에..
이런 이런...
아무리 애완견이라도 그렇지..
휴가에 까정 델구와서.................... 조용히 좀 시키지..
넌 떠들어라..난 논다..... 신경도 안쓰공.....
새댁네 식구들이여...아침잠...낮잠...저녁잠...(이런 잠을 넘 많이 자네여..)
아침 5시부터 멍멍멍...그것두 좋은 목소리두 아니구..이게 개소린지..귀신 곡하는 소린지...
낮엔 울 민이 낮잠두 못 자게... 사람만 지나가면.. 또 곡을 하구...
저녁엔 한 9시부터... 또 곡을 시작해서리... 밤 1시가 되어야..잠잠..
이거 어디 사람이 살수가 있나여.
아무리 멍멍이가 애완으로 많이 자리 매김을 했다고 치더라두..
남 생각두 안하구...
휴가 와서 기분좋게 놀러 갔다가..기분만 망치구..
차마 뭐라고 말두 못하궁.......놀러와서 언성 높이기 싫었거든여...
그렇게 이틀을 지내다가..오널 아침에 그냥 보따리 쌌습니다..
글구,,, 한마디..
재.밌.게 놀.다 가.세.여.....에궁...
맘 약한 울 신랑..... 근데..막상 새댁이두 암말 못하겠데여..
좋은게 좋은거라구.. 어차피 갈사람들인데..해서 뭐하나 싶더라구여...
겁 많은 울 민이 물에 들어가지두 않구..
튜브 끌구 쫓아다니궁.......
울 신랑은 낚시 한다구... 여기 저기 끌구 다니구...(같이 다녔지만....)
....에구...휴가가 아니라.. 집보다 더해...
물에 빠지구..빠트리구..울 민이는 울구...ㅋㅋㅋㅋㅋㅋ
그래두..잼나게 다녀온 휴가랍니다..
집에 왔다가 쉬려고 했더니..울 민이 잠 못자게 놀자하구..울 사모님(회사) 전화해서..뭐하니..잘 갔다왔니.. 집에서 노니까 좋으니...ㅋㅋㅋㅋ 그 말에 단 한마디...넵! ㅋㅋㅋㅋㅋㅋ(속으론... 월요일이 오는게 싫어여....... 왜 이리 시간이 잘 가는지......ㅋㅋㅋㅋ 했다는 소리..)
집에 와서..민이 치과 갔다가.. 진땀만 빼고 왔답니다..
치과 가서 치료 잘 받으면..색싸인펜 4개 사준다고 꼬셔서... 갔다가..
그냥 허탕만... 울구 불구.... 민이만 혼나구..울 신랑이랑 나는 진땀만 빼구...
어디 아가들 치과 데려갈 방법 없나여..
치과에서 소아 치과 가라는데..여긴 없거든여... 수원이나 분당 가야 할것 같은데...그러기엔 시간이 없구....
집에와서 세이 들어가서 고스톱치다가.. 올인되구.. 오널 되는거 하나도 없슴당....
게시판에 오니..무신 야그들이 그렇게 많은지..
결국 제목의 엉덩이 땀띠는...
모냐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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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읽다가...오늘 같이 더운날..새댁 엉덩이에 땀띠가 났다는...... 야그(단, 몇시간 뒤에)
ㅋㅋㅋㅋ
누가 새댁이한테 파우더 좀 주세여...ㅋㅋㅋㅋㅋㅋ
오널 하루 마무리 잘 하시구여....
(제가 낭중에 사진 나오면 어떻게 해서든 게시판에 올릴께여...울 민이 야시런 사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