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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볼 이, 울어줄 이 없고…노숙인 年 300명 ‘객사’ , 불체자는?

서민을위한... |2007.12.22 23:52
조회 209 |추천 0

이들이 외국인 불법체류자였다면, 보건복지부의 예산에서 1천만원까지 입원치료 받을거고, 인천시에 가면 별도로 1천만 또 무료입원진료,, 1천만 넘으면,, 국가가 초과분 80%를 새로 내줄텐데 말이죠.

원래 그 사업은 로또복권 자금에서 할애된 예산으로 사업 중인데, 노숙자도 대상으로 끼워넣긴했으나,
모 병원에서 인터넷에서 불체자 모집하는 글 보면, 내국인은 제외하고 있던데..
안그래도 부족한 사회예산을 불체자에 퍼주면서,

내국인 건설일용직은 다치고나니.. 갈 곳이 없어 노숙자로 전전하다 그것마저 불체자들과 달리 취급받다 가고 말았네요. 그저 싼임금만 따먹으려는 영세자본들 속성에 비위맞춰주다 내국인은 팽개쳐지고, 서민들은 불체자들에게도 밀려가고...

경향이 외쳐대는 불법체류자 합법화, 불법체류자 단속금지 주장이.. 저분들을 더 외롭고 처절하게 만드는건 알고나 있나요? 불법체류자 옹호신문 경향신문. 앞뒤가 맞는 소릴 해야죠. 서민 희생시키는 불체자 옹호하면서 서민을 돕자니.. 어불성설입니다.

불법체류 지원단체는 정부 보조금으로 건물 짓고 외노센터 짓고, 수십억 배분받는데,, 내국인 지원단체에는 한푼 지원이 없었군요.
자국인 챙기고 외국인 범죄자는 돌려보냅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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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볼 이, 울어줄 이 없고…노숙인 年 300명 ‘객사’
경향신문|기사입력 2007-12-21 18:32


‘거리죽음’추모제 서울역광장에서 21일 열린 ‘2007 거리에서 죽어간 노숙인 추모제’ 참가자들이 노숙인 인권과 생활실태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정지윤기자

지난달 20일 서울 여의도 죽마루 공원에서 한 중년 남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영등포 일대에서 3년간 노숙을 해 온 진모씨(41)였다. 진씨의 사인은 저체온증. 진씨가 숨진 날 밤, 눈이 내린데다 바람까지 세차게 불어 체감온도가 영하 5도까지 떨어졌다.

건설현장 일용직으로 일하던 진씨가 노숙인으로 전락한 것은 2004년. 교통사고를 당한 뒤 장애가 생겨 취직이 힘들어지자 진씨는 거리로 나왔다. 추위를 이기기 위해 술을 마셨던 진씨는 결국 외로운 죽음을 맞고 말았다.

지난 1월에는 남모씨(60)가 서울역 앞에서 잠을 자다 얼어죽었다. 하지만 가족 누구도 남씨 시신을 인도하지 않았다. 남씨의 동료 조모씨(54)는 “가족들이 거들떠보지도 않아 규정대로 3개월 후 병원에서 시신을 처분했다”고 전했다.

한 해에 300명의 노숙인이 거리에서 객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1일 인도주의실천 의사협의회에 따르면 노숙인 주민등록번호를 통계청에 조회한 결과 올해만 300여명의 노숙인이 만성질환이나 추위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 및 지방정부의 무관심 속에 노숙인들이 속절없이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노숙인의 복지와 인권을 실천하는 사람들’(이하 노실사)은 이날 오후 1시쯤 서울역앞에서 ‘거리에서 죽어간 노숙인 추모제’를 열고 비참한 노숙인의 현실에 대해 고발했다.

노실사 상임활동가 이동현씨(33)는 “서울시가 거리노숙을 없애기 위해 노숙인 쉼터 입소를 강제 권유하고 거리급식 근절을 추진하고 있다”며 “노숙인의 자활은 뒷전인 채 거리 미관만 생각하는 근시안적인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서울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던 노숙인 쉼터 입소정책은 사실상 실패로 귀결되고 있다. 자활보다는 노숙인 관리에 급급하기 때문이다. 5년간 노숙인 쉼터생활을 했던 박모씨(50)는 “식사는 반드시 정해진 시간에만 해야 하며 먼저 입소한 노숙인의 텃세로 편안히 잠자기도 불편하다”며 “차라리 지하보도에서 자는 것이 편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거리급식 중단 정책도 도마에 올랐다. 서울시청 자활지원과 홍문기 팀장은 “노숙인 노상 급식은 일반시민들의 통행을 방해하고 심각한 노숙인 위생 문제도 야기한다”며 “거리급식을 실내 급식으로 전환활 방침”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서울역 앞에서 10년간 무료거리 급식을 한 최성원 목사(60)는 “급식 때마다 300명의 노숙인이 몰리지만 서울시의 지원이 전무하다”며 “전기세·가스세가 3개월치나 밀려 실내 급식 전환은 꿈도 못꾼다”고 서울시의 탁상행정을 비판했다. 추모제에 참석한 노숙인 박모씨(33)는 “노숙인 3명 중 1명이 정신질환에 시달리고 있지만 서울시는 뭐 하나 지원을 해주지 않는다. 나는 더이상 서울시민이 아닌 것 같다”고 자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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