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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 꼬셨다고 능력좋다 말하고 다니는 놈

미친새끼 |2007.12.24 19:29
조회 1,086 |추천 0

 

4년사귄..군대 다 기다려주고 지만 바라봐준 나 버리고

5살이나 어린 20살짜리 후배한테 갔네요

나보고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하더니..

그 기다리는 동안 그놈..그애랑 나랑 이리저리 재고 있었나봅니다

결국 내가 버림받았죠

뒷통수 쳐 맞은것도 억울한데

지 친구들한테 이러고 다닌답니다

20살짜리랑 사귄다고..자기 능력좋다고..

참나..25살이나 쳐먹고 아니, 이제 26살 되는데 너 그러고 싶니??

내가 너같은 인간이랑 4년을 만났다는게 정말 수치스러워..

끝까지 자기 잘못은 없다고 말하는 그놈

나랑 헤어지고 사귄거니깐 바람은 아니라네요

4년 사귀는 동안 군대 빼고 딱 한번 크리스마스 같이 보내고

제대도 했으니 이제 나도 이쁨 좀 받아보자 하던 찰나에

그 어린년이 낚아채갔네요

고생은 나 혼자 다하고..참나..

그것들 둘이서 지금쯤 사람 북적대는 어딘가에서 사랑을 속삭이고 있겠죠?

싸이 보니깐 아주 좋아죽으려고 합니다..

특히 그 여자애가 엄청..티를 많이 내요 울오빠울오빠~ 너무 좋다면서..

원래 내 사람인데.. 내껀데..

억울합니다..

왜 나만 이렇게 고통 받아야 하는지

잘못한 건 그놈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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