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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대체 머야?

머야머야 |2007.12.27 13:03
조회 523 |추천 0

남자들의 심리란 참~~

 

매일 네이트 톡을 지켜보다 궁금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그냥 얼굴만 알고 인사 정도만 하는 남자입니다. 그렇다고 친하게 지낸 것도 아니고 .. 따로

 

논 것도 아닙니다.. 정말 연락을 하고 지내는 사이가 아니거든요

 

어쩌다 단체 문자 보내고 안부 묻고 .. 어느 날 길을 가다 우연히 만났습니다..

 

제가 외출중이었는데 어딜 가냐고 하길래  술자리가 있어 가는데 거기 싫은 남자가

 

있다고 근데 회사 선배라 불러내서 안갈수가 없다고 했지요 .. 그 술자리에 있던

 

친구도 막 괴로워하고 그래서 어쩔수 없이 간다고 .. 그니까 술자리 끝나면 연락하라고

 

하더군요 .. 그걸 잊고 그냥 술자리에서 친구기분 맞춰가며 있었습니다.

 

그러다 한 11시쯤 전화가 왔어요 그 사람이더군요.. 집에 가자고 그래서 알았다 그러고

 

데리러 왔더군요 저랑 친구랑 태우고 친구 먼저 데려다 주고 ...

 

근데 제가 뒷자석에 있었는데 술이 좀 많이 취해서 (--) 친구 데려다 주고 다시 앞좌석으로

 

옮긴 후 잠들었어요 .. 깨보니 한적한 곳에 차를 주차하고 제 몸엔 담요가 덮여져

 

있더군요.. 제가 깰때까지 기다린겁니다.. 그러고 잠에서 깨니 이제 괜찮냐고 하면서

 

집에 데려다 줬어요 그 뒤로 한번씩 제가 놀거나 일땜에 늦을때 문자로 데리로 올수

 

있냐고 하면 데리러 오더군요.. 한번은 껌이 씹고 싶은데 차에 껌통에 껌이 없어서

 

어 껌이 없네 이랬더니 쫌있다 마트 앞에 세워서는 자기 음료랑 껌을 사오더군요

 

뭔가요? 대체~~ 그렇다고 연락을 자주 하는 것도 아니고 ... 저한테 관심이 있는건가요?

 

그치만 좋아한다거나 사귀자는 말은 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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