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톡을 즐겨보는 20대 초반의 여성입니당 ㅎㅎ
다름이 아니고...
보통 남자들 중요한 부위 다쳤을때
얼굴 찌르러지고 말문막히는 등의 고통을 호소하더군요
그런거 볼때마다
' 모가 그리 아픈지 ㅡㅡ;; '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요.;;
근데 일주일즘 전인가..
제방에서 이불을 털고 있었어요..
근데 제가 서있는 자리 뒤에
나무로 된 낮은 침대? 가 있었는데
제가 이불털다가 그만 그 모서리 부분?에
가랑이 (사타구니;;)사이, 정확히는 중요한부위 중심을 박아 버렸습니다
순간 죽는줄 알았어요 ㅠㅠ;;
30분동안 으악! 거리면서 데굴데굴 굴렀뜸...ㅠㅠ
막 얼얼한게 지속되더니
그다음날 아침이 되자 그곳이 심하게 부어있었습니다;;;
저 순간 남자 성기를 본것 같아서 제눈을 의심했습니다 =ㅅ=;;
한 5센티 정도 부어서..
더 아픈거에요;; 게다가 시퍼런 멍까지 ㅠ.ㅠ
다행히 피는안났뜸..ㅠㅠ
저 순간 생각했습니다;;
'아.. 이거 이래가지고 나중에 애기도 못낳는거 아냐??ㅠㅠㅠㅠㅠ 불구되는거 아니냐궁'
너무 놀라서.. 당황했는데
그때까지 아무한테도 얘기못했어요;
나 거기 다쳤어..ㅠㅠ 하면 자위하다가 다쳤다고 의심받을까봐;;;;ㅠㅠ;;;
어쩔수 없이 산부인과를 찾아가서 진료를 받았쪄..
산부인과의사들이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뜸..
이런경우는 처음이라고.. 도대체 어떻게 처방을 내려야 할지 모르겠다..하면서
ㅠㅠ...결국 항생제 한대 맞고 나왔쪄..
저 불구되는줄 알았뜸..ㅠㅠ흑흑
근데 한 일주일 지나고 나니 점점 붓기도 빠지고
멍도 사라져 가네염..![]()
부모님은
저게 대학생 맞냐고.. 칠칠맞다면서 막 머라했뜸..
여자분들도 조심하세요..ㅠㅠ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