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없는질문 드려죄송합니다. 어디에 올려야할지몰라서...
취업하고 혼자살아보기위해 전세 집을 구한게 작년9월말정도......아주싼가격에 얻었죠..
긜고 올해 4월에 결혼해서 신혼여행을 다녀왔는데 욕실에서 천장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고있더군요.
주인집에 말했더니 한2주일만엔가 사람불러다 윗집공사하구 물새서 망가진 벽지들(2주동안방치했더니 욕실쪽 벽지에 곰팡이가 피었다죠)..그것도 저희가 돈내서 벽지사고 주인젭에서 붙여만주더군요..ㅡ/.ㅡ
그리구 며칠지나지않아 이번엔 안방 침실쪽 천장에 물이 똑똑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한1분30초에 한번씩 그때까진밖으로 물이 떨어지거나 새어나오지 않아서 주인집에 말만 해두고 기다리고있었죠...한번내려와서 보더니 알았다고하고 가시더군요,
한달정도 지났을까... 드뎌 천장벽지가 묵직해지더니 물이 한꺼번에 울컥 떨어지더군요....거의 수도꼭지 틀어놓은것처럼20분정도 떨어지더군요....쥔집에 올라가 얘기했더니 그제서야 담날 사람불러다 뭐가 잘못됐나 보더이다.
수리하러오신분 윗집 여기저기 파내더니 원인을 못찾겠다고 포기하고 가버렸습니다. 저희집은 멀쩡한 벽지보다 곰팡이가 더많이 보입니다. 천장이며 벽이며...수리를 잘하는사람 섭외해놨는데 그사람이 워낙바빠서 언제 올지는 모른다고 말하고 가버린쥔장.
기다렸습니다. 전화도 몇번해봤지만 이제는 보러 내려오지도 않습니다.
지금이 몇월입니까? 2008년을 하루냅두고있습니다. 장장6개월간 곰팡이와 동거동락해왔고 물이 어디로 샐지몰라서 노심초사하며 잠도제대로못잡니다. 어제는 한달에 한번씩 겉어가는 상하수도세를 받으러 쥔이 왔길래 남편이 머라했나봅니다.
주인왈"윗집을 완전히 파야해서 윗집사람들 이사가기전까진 안될꺼같다고...."
그럼...우린.....그냥 이렇게 살라는말인가.......
이제 임신14주차!!
맨날 곰팡이냄새나는 공기를 마시며 살고있어서 아가한테 미안하고 걱정스러운데 ....이런환경에서 낳으라는건가....
전세빼달라고얘기하고싶은데. 곰팡이때문에 망가진 장농과 이사비용을 청구하고 싶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할수있을까요?
오늘 따지러 올라갈겁니다...여직껏 좋게좋게 얘기했거든요..이젠 성질났습니다.
좋은방법들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