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톡을 즐겨보는 20살 남자입니다.
이제 21살이면 군대를 가겠군요ㅜㅜ ㅋㅋ
얼마 전에 있었던일이 생각나서 글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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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여름 방학에서 부터 시작을 합니다..
제가 부산에 사는데 .. 대학을 다른 지역을 다녀서 그곳에서 자취를 합니다..
여름방학이 되서 부산으로 내려와서 친구들과 클럽을 갔습니다... 서면에 위치한foxy라고
아시는분도 계실런지..ㅋ
그곳을 거의 일주일에 2~3번을 들락 거릴정도로 클럽을 자주 다녔습니다.,.ㅋㅋ
그곳에서 놀다가 보니 자연스럽게 여자들과 만나게 되었고,, 저도 예외가 아닌지라.. 한여자를 만나게 되었죠,
그곳에 갈때마다 항상 계시던 여자분이 한분 계셨습니다.. 제가 거의 클럽을 갈때 마다 계셨었죠,,
자주 만나다 보니 자연스레 친해지고 술을 먹고,, 2차를 띄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름과 나이 사는곳 등등을 알겠됫죠..
나이는 저랑 동갑인 20살이라고 하셧습니다.. 사는곳은 부산이 아니라 대구에 사시는데 친구들과 논다고 부산에 방을 잡고 있다고 했습니다..
얼굴도 이쁘셨고,, 키도 크시고 몸매도 나름 쭉빵이었습니다.. 저도 어디 가서 꿀리지는 않습니다.(테클 ㄴㄴ)
결국은 그분과 그분이 사시는 방에 간뒤 같이 자게 되었죠( 그분 친구는 남친때문에 집에 잘 안들어온담니다 )
그렇게 찐한 하룻밤을 보내고 쭉 연락을 하면서 지내게 되었고 , 결국은 사귀게 되었죠;;
그분은 대학교를 다니지 않고 백조더군요;; ㅋㅋ 그래서 제가 2학기동안 학교를 다니면 그녀는
저의 자취방에 와서 같이 살게 되었죠;; 어떻게 보면 동거라고 할수 있겟죠;; 그렇게 약 4달동안
동거를 하면서 저희 사이는 더욱 찐해졌죠;; 사건이 터진건 바로 12월 25일 크리스마스였습니다..
25일 그녀와 재밋게 놀생각을 하면서 스케쥴을 짜고있는데;;
저희 할머니께서 돌아가신겁니다..ㅜㅜ 그래서 24일 새벽 부랴부랴 짐을 챙겨들고 서울로 올라
가게 되었죠;; 제가 장남인지라 정말 쉴틈이 없었습니다.. 24일부터 시작해서 정말 쉴틈없이 문상을
받았습니다. 그녀와의 크리스마스 계획은 깨져 버린거죠;; 빨리 올라오느라고 휴대폰도 챙기지
못해서 약속이 깨진걸 알리지도 못하였습니다.. 문상을 받는 내내 그녀 생각 때문에 맘이 편치 못
했죠;; . 문상을 받은지 2일 이 되는날... 피곤에 쩔어 잠시 쉬고 있는데;;
갑자기 제 앞에 나타난 그녀;; ㅈㅓ랑 교제 중인 그녀가 제 앞에 나타난 것이었습니다..-_-;;
무척이나 당황 했죠;; 그녀도 무척 당황한 모습이었습니다...;; 저흰 다른 사람들 눈치 본다고 인사
도 하지 못했죠;;
그런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녀가 저의 아버지의 누나의 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친척들 간의 교류가 별로 없었기때문에 사촌을 잘 알지 못합니다..;;-_-
그런데;; 그녀가 사촌 이라는 것 이외에서..저랑 동갑이 아니라.. 저보다 2살이 많은 누나
엿던 것입니다-_-ㅋㅋㅋㅋㅋ제가 어렸을때 항상 저랑 같이 놀아주었다는군요;; 물론 어렸을때라서
하나도 기억나지 않았죠;;;;
결론을 내보자면 저는 사촌누나랑 잔거였습니다..;;
그런데;; 사촌누나는 아무렇치도 않는거 같았습니다.. 장례식장에 가면 문상받는곳과..
뒤쪽에 방이 따로 하나있습니다.. 그곳에 누워서 쉬고 있는 제에게도 오더니 막무가내로
키스를 하는것 이었습니다.. -0- 저는 솔찍히 사촌누나인거 알고,, 이제 관계를 정리할 생각이었는데;.
사촌누나는 그럴 생각이 없다더군요;;-_-ㅋㅋㅋ
이상황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