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 오늘이네요.. 오늘이 예정일...^^;;
원래 생리가 불규칙해서 생리 날짜로 따지면 23일쯤인데.. 늦게 착상이 되었는지 예정일이
29일이었거든요..
정말 머리가 아파서요.. 남들은 (적어도 제 주변에...) 예정일보다 일찍나와서 걱정이라는데...
그래서 전 단한번도 올해 넘긴단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전혀~ 전혀 기미가 없네요.
어제 병원가니 아직도 많이 안내려왔다고 하고..ㅠㅠ 여전히 잘놀고 자궁수축도 별로없고..
저같은 고민을 하는 분이 계실까요...
남들은 1월에 낳아~ 억울하게 한살 더먹자나...이러는데...
미신을 믿거나 멀 보러 다니는 성격은 아닌데... 아이일에는 괜스레 귀가 팔랑팔랑~
신랑이 양띠이고 전 닭띠인데... 저보다도 양띠랑 쥐띠는 안맞다고 들어서..
물론 띠는 음력으로 따지지만.. 해가 바뀌다는거에... 좀...
우선 년으로 사람들은 인식을 많이 하잖아요..
괜스레 여기저기 줏어 들어서...ㅠㅠ 제 본일일에는 안그랬는데.. 그런맘있자나요..
안좋다는데... 그냥 유도로 해서 올해 낳아?
한편으론.. 학교도 이제 1-12월생으로 딱딱 잘라서 들어가는데.. 다른아이보다 많이 아주 많이 늦은 생일인데..(거의 꼴찌생일...) 동네 언니들이 확실히 발육이며 성장속도가 같은학년애들하고 비교하게 되서 속상할때가 있다고 하던데...ㅠㅠ
1월생이 학교 들어가서 낫지 않을까.....
의사샘은 1월5일까지 참아보고 정 나올기미가 없으면 유도를 이야기 하려했다고 하시는데..
왜 일찍 낳으려고 하시냐고... 정원하시면 촉진제 놔드리게 오늘 입원하시라고..근데 추천하고 싶지 않다고.....
물론 저도 겁나죠..유도라는게 몇시간 아파서 휘리릭~ 아가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근데 괜스레 내년1월이면 안좋다고 하니까 귀가 팔랑팔랑...
그냥 넘넘 답답해서 잠도 안오고 해서 매일 눈팅만 하다 글올리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