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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밥도한다!!ㅠㅠ

글쓴사람임... |2003.08.05 12:07
조회 976 |추천 0

누구한테 쪽팔려서 말도 못하겠고 해서 여기다 적은건데...

어제 첨으로 칭구한테 털어놨죠... 미친x이래요... ㅡㅡ;;;

저 조만간 그만 둘려고 합니다... 옳은 판단인건 알지만 제가 쉽사리 그만 두지 못

하는 이유가 여기 사장 친구분이 저 이곳에 소개시켜 준 분이신데 그분도 사장님

도와서 영업직도 가끔나가시고 도움도 주시는 터라 제가 남들눈에 조금이라도 거

스리면 제게 눈치도 주고 그러셨거든요... 그분 믿고 버틴거였는데...

배울게 없을것도 같고 내년정도면 번창한다는데... 미래가 있다는데...

저 바로 몇일전까지만 해도 그기대로 이 생활 청산하겠지라고 생각했죠...

근데 그런게 저에겐 지금 무슨소용이겠습니까?? 사업잘되서 돈 긁어모은다고 그돈

이 다 제돈도 아니고... 쥐꼬리만큼 떼어주는것도 감사하다고 받아야 되고... 참....

마음은 이번달로 끝내고 싶지만... 담달로 그만둘려고 합니다...

친구분껜 죄송하지만 제 현실이 제 미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서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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