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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좀읽어보세요 ..이런남자도 있네요.참.....(펌글)

럴수럴수이... |2003.08.05 13:14
조회 3,817 |추천 0

휴=3 화해를 해써 다시 잊고 잇다가 멍하니 생각하니 정말 너무너무너무 어이없고 황당하네요 ..

그러니까 어제 제가 놀다가 남자친구 집에 갔어요(밤에) 그런데 누나가

있더라구요 그누나의 성격은 말도 못합니다..휴=3

인사를 하면 받아주지도 않고 냉정하고 제앞에서 보란듯이 늦게 왜데꼬

오냐고 소리지르고 지금은 그렇진 않지만 예전엔 그랬어요 지금은

제가 토요일마다 남친네서 자거든요 토요일날 안가면 왜 안왔냐고

시어머니가 안부물을 정도여서 언니가 남친한테 소리지르고 그러진않지만

여전히 인사해도 받아주지 않아서 눈 마주치지 않는한 저도 인사도 안해

요 이건 제잘못인데 솔직히 한두번도 아니고 자존심도 상하고 저도 막

애교 있고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서 못그래요ㅠㅠ(그런님들이 부럽답니다)

그래서 시어머니 에게는 잘하지만 언니가 집에있음 남친방에서 화장실도

잘안가요 그런데 어제 남친네 집에 가니 언니가 잇더라고요 거실에서

자더라구요 근데 문소리가 나서 깨었나봐요 제 남친이 언니방에 갔더니

막 소리를 질러요 " 입기만해봐 다확 엎어버릴테니깐 "

누나방에 잠깐 드러갓는데 그러는거예여 좀황당하기도 햇지만 남친이

언니 반바지를 줘서 입은적이 있기에 그려려니했죠 그런데 이제 씻어야

하잖아요 화장은 지웠느데 여름이라 날씨도 덥고 찝찝하잖아요 그래서 씻

어야 하는데 누나랑 마주치고 싶지도 않고 해서 그냥 잔다고 햇더니 막

자꾸 씻으래요 그래서 그냥 잔다고 막 피곤한척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어제 반팔티를 줘서 입고 있느데 벗길려고 해서 제가막 안됀다고 했더니

안씼는다고 화났는지 멱살을 잡는듯한 것처럼 입고있는 옷을 갈기갈기

찢을려고 하더라구요 진짜 목부분이 찍어졌어요 ㅠㅠ

순간 너무 황당해서 남친앞에서 잘 안우는데 어제 첨으로 서럽게 정말 어

엉 흐느끼면 울었어요....황당하기도 하지만 그런 모습이 무서웠어요.

여자인데 멱살잡고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이러니 엄마아빠 싸울때 그런

모습을 봐와서 전 안그래야지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야지 했는데 그 모습

으론 엄마,아빠에게서 봐오던 모습이더라구요 그런데 남친은 처음엔

달래 주는척 하더니 제가 그렇게 운걸 처음봐서인지 목부분에 남친에

손땜에 좀 눌렸거든요 그러더니 그렇게 아팠냐고 그렇게 아파서 우는거냐

그러더라구요 그러다 제가 암말도 안하더니 달래주다 또 비꼬다 이러더라

그요 참 황당하네요..씻지 않은게 정말 잘못인지....또한번 실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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