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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이맘을 그사람은 알까요??

수호천사 |2007.12.30 15:50
조회 313 |추천 0

우리는 결혼까지 생각했던 커플이었는대....

이번에 헤어졌습니다...

어떤 커플이 사귀면서 웃으면서만 사귈수가있을까요...

전 쓰잘때기 없는 자존심을 많이 부립니다..

 

항상 남친하구 싸우고 그래두 제가 먼저 전화하는 일이 없었죠...그래두 3일뒤면...전확와서 금방 풀리고 했었는대.....

12월초쯤...크게 싸웠는대...남친한테 전화가와서 정말 자기하구 헤어질거냐구?

물어보길래...그런 생각은 안갖구 있다구...

자기는 나없이는 못살겠다구 하구...

 

제가 너무 보고싶어...자기가 교통사고라도 나서 병원에 누어있었음 했다고...

그래야 내가 병원으로 뛰어와 자기를 봤을거라구...

우리가 항상싸우는 이유는...남친의 집착으로 많이 싸웠었죠,,,,

하지만 결혼까지 생각한 사람이라 싸우고 그래두 그떄뿐이었지..

한번도 헤어진다는 생각을 안했었죠...

 

12월중순쯤...또한번 크게 싸웠었죠...일주일이 넘도록 연락이 안오더라구요...

엄마회갑이 있었기에...자기도 온다구 엄마랑 통화도 하고 그랬는대...

엄마 회갑때문에 전화했을거라는 생각을 할까봐..먼저 전화를 못하겠더라구요..

엄마 회갑날 아무런 연락이 없더라구요..

가족들에게는 거짓말로 남친을 감싸안아줬구여...

 

그리고 몇일후...문자를 보냈는대...아무런 응답이없는거예요..

그래서 전화를 했는대...헤어지자구 하더라구요..

나한테 무슨 배짱으로 무슨 생각을 갖구 한번도 연락을 안하냐면서...

우리는 성격이 넘 맞지안다구...

 

지금도 이러는대 결혼하면 어쩌냐구??

부부싸움하구 집을 나가더라두 연락한번 알할꺼라면서...

잡아보았습니다..네가 엄마회갑때문에 부담스러울까봐...

이번에는 먼저 전화하고 싶었는대..전화못한거라구..

 

그럼 우리결혼한다구 칭구들에게나..우리가족들에게 말을 했었는대 어떡해 애기를 해야하냐구?

이칭구 그럽니다...결혼해서 헤어지는거보다는 지금 맘아파도 헤어지는게 나을거 같다구..

우리는 잘할수 있다구...성격은 마춰가는거라구 생각한다구...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구 했더니...아무렇지 않게 잘통화했어요..

 

이칭구가 그러더군요...

이제 우리 만나더라두 너희집에는 못갈거 같다구..엄마회갑때 못온게 걸렸나봐요,.,,

이차저차...잘넘어갔는대...아무렇지안게...그뒷날 문자도 보내구 그랬는대...

응답이 없더라구요..그래도 이렇게 허무하게 헤어지자고 할지는 몰랐어요..

 

응답이 없길래...나도 화가나서...아무런 응답도 연락도 안했더니..

커플요금제 해지 할거냐구 문의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요즘 방안에서 멍하니 앉아있는게 습관이 되어버렸어요...

술도 못먹는대...술로 잠을이룹니다..

나의 심장은 아직까지 그칭구를 향해 뛰구있구,...나의뇌는 아직까지 그를 생각하게

하는댕...정말 넘 힘이듭니다....

 

울가족들과...칭구들이 그칭구 안부 물을때만다 헤어졌다는 애기를 못하겠어요....

어떡해 해야할지를 도무지 도무지.....

이남자 갑자기 이러는 이유를 몰겠어요....

그래서 요즘 저의 기도 제목이 생겼습니다...

 

그칭구가 했던말들...그칭구 교통사고 나게 해달라고...

다른사람과 관계 맺으면 아프게 해달라구...

제가 넘 못된 사람인지 아는대...도저히 용납을 못하겠어요....

이멍청한 나를 이미련한 나를 어떡해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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