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하신 님들 결혼할때 친구들 어느정도 선까지 해주시고 욕 안들으셨나요???????
친구들이 직장 때문에 타지로 나가 있는 친구들도 많고 해서 자주 볼 기회가 없습니다
그래서 미리 결혼 전날은 저도 나오기 힘들고 시간도 다들 안맞을거 같아서 미리 대접하는거라고
말해놓고 1차로 밥사주고 2차 3차 술까지 안주 정말 배터지도록 쐈습니다
다른친구들도 시간날때마다 만나서 좋은 밥 대접했구요
당일날은 다들 늦게까지 남을수 없는 상황인점을 고려해서
식장에서 밥 대접했구요 제 짐들어주면서 하루종일 따라다녀준 친구 몇몇이 있었는데
넘 고마워서 봉투에 돈 조금 넣어서 차비에 보태쓰라고 했네요
글구 신행떠나기 전에 친구들한테 일일이 다 전화하기에 여유가 없어서 너무 고마웠다고
문자 남기고 다녀와서도 연락했구요
근데 한 친구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결혼하니까 안면 몰수 하냐고...(다녀와서 선물도
주고 밥도 사야하는거 아니냐구요;;;;;;)
결혼전에 밥사고 고맙다고 인사했음됐지 무슨 또 대접을 해야 한다는건지 황당하네요
무슨 저한테 돈 백만원을 맡겨놨는지 아주 뜯어 먹을려는거 같다는 생각뿐이 안들어요
글타고 지가 내 결혼에 지대한 공헌을 한것도 아니고 식하는 날도 늦게 왔었구요
다른친구들 저 폐백하고 식당에 인사할때까지도 따라다니면서 밥도 못먹고 고생한 친구들도
있었던 반면 이 친구 밥먹기 바빠했구요 글타고 멀리서 온것도 아니고 식장이랑 집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였네요
신랑이나 저나 친구들 넘 많아서 선물사주기엔 저희 형편상 정말 무리일듯 싶어서
식사 대접했던거구요 사회자랑 장거리 웨딩카 해준 친구 글구 저 하루종일 따라다닌
친구들 몇몇만 선물 대접했네요
친구끼리 따지는거 아니지만 지가 이런식으로 나오니 대체 해준게 머가 있어서 당연하다는듯
저한테 당당하게 말하는 말투가 정말 아니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