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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때 친구들 대접 어느정도까지 해줘야 하나요?

부글부글 ... |2007.12.31 14:58
조회 3,776 |추천 0

결혼 하신 님들 결혼할때 친구들 어느정도 선까지 해주시고 욕 안들으셨나요???????

 

친구들이 직장 때문에 타지로 나가 있는 친구들도 많고 해서 자주 볼 기회가 없습니다

그래서 미리 결혼 전날은 저도 나오기 힘들고 시간도 다들 안맞을거 같아서 미리 대접하는거라고

말해놓고 1차로 밥사주고 2차 3차 술까지 안주 정말 배터지도록 쐈습니다

다른친구들도 시간날때마다 만나서 좋은 밥 대접했구요

 당일날은 다들 늦게까지 남을수 없는 상황인점을 고려해서

식장에서 밥 대접했구요 제 짐들어주면서 하루종일 따라다녀준 친구 몇몇이 있었는데

넘 고마워서 봉투에 돈 조금 넣어서 차비에 보태쓰라고 했네요

글구 신행떠나기 전에 친구들한테 일일이 다 전화하기에 여유가 없어서 너무 고마웠다고

문자 남기고 다녀와서도 연락했구요

근데 한 친구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결혼하니까 안면 몰수 하냐고...(다녀와서 선물도

주고 밥도 사야하는거 아니냐구요;;;;;;)

결혼전에 밥사고 고맙다고 인사했음됐지 무슨 또 대접을 해야 한다는건지 황당하네요

무슨 저한테 돈 백만원을  맡겨놨는지 아주 뜯어 먹을려는거 같다는 생각뿐이 안들어요

글타고 지가 내 결혼에 지대한 공헌을 한것도 아니고 식하는 날도 늦게 왔었구요

 다른친구들 저 폐백하고 식당에 인사할때까지도 따라다니면서 밥도 못먹고 고생한 친구들도

있었던 반면 이 친구 밥먹기 바빠했구요 글타고 멀리서 온것도 아니고 식장이랑 집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였네요

신랑이나 저나 친구들 넘 많아서 선물사주기엔 저희 형편상 정말 무리일듯 싶어서

 식사 대접했던거구요 사회자랑 장거리 웨딩카 해준 친구 글구 저 하루종일 따라다닌

친구들 몇몇만 선물 대접했네요

친구끼리 따지는거 아니지만 지가 이런식으로 나오니 대체 해준게 머가 있어서 당연하다는듯

저한테 당당하게 말하는 말투가 정말 아니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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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사랑해|2007.12.31 15:08
전 5월에 결혼햇는데요..밥한끼먹고 간단하게 맥주한잔씩 하고 해서..제 친구들로만.. 한..30만원정도 쓴거 같네요..결혼하고나서 왠밥이요??걍 나중 집들이때 한끼 같이 하면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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