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정말톡이되다니...
댓글에 폰번호올리라는분들많으신데요.
정말올릴수있지만 그랬다가저 명예훼손같은걸로잡혀가면어떻게해요?ㅜㅜ
그리고 잘난척한다고 하시는분들...저안예쁘다고 미리밝혔습니다....
그리고,싸이공개..톡되면다해보는거라지만 좋은일로톡된것도아니고
이런나쁜경험으로 톡되었으니 싸이공개해도 욕만먹을까두렵습니다....
어쨋든이글보고 여고생들뿐만아니라 모든여자분들조심하시구요..
그렇다고 남자나 아저씨가 다나쁜건아니니까 선입견갖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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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 하면서 심심할때마다 톡을보던 평범한 고1여학생입니다.
제가몇일전에 너무도 황당하고 속상하고 억울한일이있어서 이렇게글을쓰게 됬는데요.,
지금한창 초중고대학생들은 모두 방학을맞아서
알바를많이 찾고또 하게되잖아요.
저또한 예전에 알바를해본적이있어서 <그땐 제가먹고놀고쓰느라 이제와서후회되더군요>
이번에는 알바를 해서 엄마께 드리고,제책값<문제집값도 꽤나가더라구요,,>이라도
보태드리고 싶어서 여러가지 청소년알바사이트를 많이봤습니다.
제가얼굴에는그다지 자신이있는건아니지만
그래도 엄마가 잘낳아주시고 잘먹여주셔서 키가좀크고
어렸을때운동을해서 좀말랐거든요..그래서 저한테맞는일이 뭐없을까하다가.
예전에 피팅모델알바를해봤다는 친구의말에 조언을얻어서
시급이좀다른 일하는알바보다 쎄길래 저도 여러군데에 알바문의메일을보냈습니다.
근데 메일보내고 한이틀뒤에 문자가 오더라구요.
"알바문의메일보고연락드려여ㅎ시급은이만오천원이구여" 이때까진엄청행복했습니다.
"면접하고,카메라테스트 다생략할테니까 개인적인시간보내주시면 십오만원드려여"
이렇게오더군요..
저는처음에 너무기뻤죠,근데 개인적인시간???
의문이들었습니다.개인적인시간뭘하길래 십오만원이나준다는걸까..
그래서친구들한테물어봣더니 뭔말이야,말이이상해~ 이러더군요
그래서."개인적인시간이요??"하고문자보냈습니다
그랬더니전화가오더군요.
"아.,XX양 알바구한다구요?시급은 이만오천원에 해주고 그쪽스타일이 좋아가지구
2시간만 나랑조용한데서 갠적인시간보내주면 내가 십오만원줄게요,
서로한테도움되고좋잖아?"
이러더라구요..솔직히 저바보같이 이때까지도못알아들어서
"개인적인시간에는 무슨일하는데요?따로 촬영하는거에요?"
라고했더니,
"아니,그냥 조용한데서 2시간만 내가하자는데로해주면 되는거야."
이러더라구요.듣던친구와저는깜짝놀랐습니다.말로만듣던원조교제요구하더군요
그러더니 회사가 강남이니까 강남부근 어디모텔로오면된다고 십오만원준다고하더라구요
너무열받고 화가나고 속상했습니다.
알바구하는글보니까 십대겨냥해놓고 일하고싶다는 학생들사진보고 괜찮으면
뽑아주는조건과 돈내걸어서 재미보겠다이거더군요..
제가 너무화가나서 "아저씨,조카같은학생한테이러시는거아니에요.똑바로사세요"
했더니 "아쉽네^^담에관심잇으며언제든지연락해"
이러는겁니다..어쩜 부끄럼도없고 미안함도없이 사람이이럴수있는지.
정말신고하고싶었지만 친구가 통화내용은녹음도 안하고 그냥문자만보면
정확하게 원조교제하자는 글이아니라 증거가안될거같다고 너만고생한다고 그냥참으라더군요
그러면서 이런줄몰랐다고 알바알아보라고 해서 미안하다고...하더라구요
정말 세상에어떻게 이럴수가잇나요
알바구하는학생들 주머니사정뻔히알고 어려운거알면서
그점을 악용해서 나쁜짓하려는아저씨 정신차리세요 그렇게사시면 나중에 큰코다치십니다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