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글올립니다.
전 이제 조금 있으면 100일 되가는 남자친구가있구요.
그남자친구 저 제목과같이.. 저를 매일 혼자둡니다..
하루종일 자고 오후네다섯시쯤 일어나서 밥먹습니다..
제가먼저연락하기전엔 연락도 잘 안합니다.
그래서 문자 한 서너개 주고받으면
친구랑놀러갈꺼란 말 나옵니다.
그러다가 친구랑 놀꺼니깐 문자 못하겠다그럽니다.
그러고 또그다음날 같은시간에일어나고........
또 요즘엔 그런일이 줄어들었는데
이젠...... 하루종일 잠만잡니다...........
혼자있는거 싫다고
같이있자고 하는데..... 계속잠만잡니다
전 힘든일 있거나 무슨일있으면 남자친구한테 다말하고 기대고싶고
이러는데 맨날 자기만하고 말도 제대로못하겠으니 이건참.........
제옆에 있어주지않는 남자친구..
그리고 또.......... 한번은
크리스마스때 남자친구에게 선물주려고
집앞에 찾아갔습니다.
전화했습니다.. 안받길래 또자는구나...........
계속연락하면나오겠지.........
전화받았습니다...
(잠이덜깬목소리로)남자친구 : 여보세요...............
나 : 자?
남자친구 : 응..........
나 : 못나와?.......... 집앞인데......
남자친구 : 응........
나 : 알겠어..................
남자친구 : ................ (뚝..)
전결국 그날 선물못주고 돌아왔습니다.......
만나지도못했죠물론...
딴여자가있는것도아닌데........... 왜이럴까요진짜
그래도이남자가좋은데
주위에선 그만만나랍니다....
헤어지는게 진짜 최우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