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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해주기 미안하지만...

검은안경 |2008.01.02 22:39
조회 1,223 |추천 0

이런말 해주기 정말 미안하지만...

글쎄요. 사랑엔 국경도 없고 나이도 없고 시간도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차이는 있습니다.

제 예전남자친구도 같은 학교를 다녔구요.

그친구 군생활하는 동안 전 정말 제 일을 열심히하고

제 직업이 남들이 모두 부러워하는 그런 직업이거든요.

수입도 적지않고...(ID 카드만 보여줘도 괜찮은 평가를 받는)

하지만 저는 지방 4년대를 나왔고 그는 울나라에서 젤 좋다는 학교를 다니고...

그가 전역할때 즈음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말은 꼭 하더이다. 넌 정말 멋진 여자고 살면서 그런 여자를 다시

만날 보장은 없지만 스스로 힘들다고...

왜 힘들까요? 지금 그상대방은 좋은 분일지 모르지만

그래도 나이가 들면 같은 레벨을 찾는답니다.

지금 힘들어도 그냥 잊으심이 좋을 것 같다는 조언을 드리고 싶네요.

저처럼 몇년간 그사람 그림자 바라보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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