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국에서 원단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 얼마전 너무 억울한 일을 당하여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고 해서 지면을 빌어 억울함을 호소하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2007년 세계적으로 유명한 봉제 회사로 부터 (한국에도, 중국에도 지사가 있는 몇만명 이상이 근무하는 큰 회사입닏....이하 LF 으로 표기를 하겠습니다..)오다를 받아 진행을 하던중에
원단을 직접 자기들이 지정하는 봉제공장으로 넣어주면 저희 마진을 자신들이 알아서 챙겨주겠
다는 말만 믿고 그렇게 진행을 하였는데 LF에서 지정한 봉제 공장이 저희 마진을 돌려주지 않아
계속 항의를 한 결과 LF에서 부장급의 중국인이 자신이 먼저 챙겨줄테니 나중에 봉제 공장에서
마진이 나오면 자기가 챙겨준 저희 마진을 다시 돌려달라고 하여 동의를 하고 일을 그렇게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LF에서 지정한 봉제 공장에선 여러가지 이유를 대며 결국은 저희 마진중 4천만원
정도를 돌려주지 않게 되었고 저희 또한 일이 그렇게 처리가 되었기 때문에 LF의 중국 부장급이
선지급 해준 마진을 돌려주지 못한다고 통보를 하였습니다.
차후 그 LF의 부장급 중국인이 개인적으로 지급된 돈이니 돌려 받아야겠다고 우기며 결국은
중국의 고리대금 업자와 같은 사람들의 저희 회사로 보내 회사의 법인등록증, 법인인감 그리고
제 여권의 COPY를 뺏어가 차후 돈 지급이 되지 않으며 회사 말소부터 시작하여 중국에서의
출국 금지까지 시키겠다고 으름짱을 놓고 돌아가 현재 조금씩 돈을 변제해하고 있습니다.
LF의 중국 지사에 나와있는 "서 xx" 라는 한국인이 처음부터 오다와 관련되어 같은 한국인으로
믿고 진행을 하였으나 일이 이렇게 벌어져 문제를 원만히 해결해 달라고 도움을 청하니 자신은
본 문제와 관계가 없고 돈은 중국인이 지불한 돈이니 중국인과 해결하라고 자신은 문제에서
쏙 빠져나가 어디에 하소연 할수도 없고...돈을 지불하지 않을수도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법에 호소를 하자니 저희가 지정한 원단 공장과 봉제공장이 직접 계약을 했기 때문에 법으로
호소를 해도 소용이 없을것이라 하고 깡패를 불려 해결을 하고 싶어도 잘못했다간 이쪽의
사업을 접고 강제 출국을 당할수도 있어 그렇게도 못하고...
외국에 나와 같은 한국사람이기 때문에 믿고 진행을 했는데 결정적인 부분에서 빠져나간
그 사람미 밉고...LF이란 큰 업체에서 이런식으로 일을 처리한 것에 대한 배신감도 느껴 두서
없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억울하고 분하고....해서 올린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라도 글을 올리니 마음이라도 조금 개운해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