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길... 굶어죽을판에 용돈은 쥐뿔도 안들어오고 이리저리 굶는대!!
왜 하필 똥이 마렵냐고!!
────────────────────────────────────────────*
자취방에 혼자 컴퓨터 게임 렌지2를 즐기다가 갑자기 하늘의 부름을 받으사 몸이 부르르 떨렸다.
이 일을 어찌하나... 게임을 중단하기엔 상황이 너무 절박하다...
안되겠다!! 일단 생리현상을 중요시 여기는것이 당연지사!!
렌지2 케릭터를 앉혀놓고 화장실로 뛰어 들어가 아리랑을 부르며 그 분을 모셨다.
한참 즐거운데!! 휴지가 없었다...
아.
아.
아..
아...
뭘봐 -_- 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