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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속궁합이란게 무시못하네...

짱~^^ |2003.08.07 10:58
조회 6,394 |추천 0

흠냐...머라써야하나

읽기만하다 쓰려니... 영~

연애2년에 결혼3년차 이십대마지막 주붑니다

우린 동갑내기부부 

17개월된 딸이하나 있구여 넘~ 이뿌죠

신랑도 무지 이뻐해여

맞벌이 부부이기에 시엄니가 봐주셔여

첨엔 분가해서 살다 아이땜시 엄니랑 살구여(속보이죠?)

울신랑여

아침준비로 반찬꺼내주구, 수저 젓가락 상에 놓구(신혼초 습관..)

일주일에 두세번은 아침에 딸기저귀 갈아주구(이뿌져 )

잠자리들때,일어날때 간단한 키스정도는 매일 한답니다(잘자~,잘잤어? 하며.. )

동갑내기라 뉴스보믄서,직장내외의 일,친구덜얘기..등 대화를 많이 하는편이구

출근을 같이하기에 아침 못먹을경우 재빠르게 토스트만들어 운전하는

신랑 먹여주며 드라이브하는 기분으로 아침을 보내죠

아직은 결혼3년째라 전 만족합니다

근데여...

부부생활은 일주일에 한두번... 아직은 이십대인데...

신혼땐 일주일에 두세번이 젤루~많았구여

제가 넘~밝히나여? 여론에 의하믄 삼십대두 그정도는 아니라던데

저여 신랑한테 예쁘게 보이구 싶구,설레이는 맘도 아직 있어여

부부니까 그때그때 감정이 겹치기전에 사랑의 대화를 나누믄

울신랑 "나두 색시 이뻐해주구 시푼데 씻고 누우믄 잠이 쏟아져...미안해"하지요

아침에 잠이덜깬 저를 부시시한 서로의 모습으로 이뻐해준답니다(이게 일주일 한번끝일때도 있구여)

민망하지만 3~5분이믄 끝납니다. 오르가즘? 저 그런거 몰라여

참고로 울신랑 잠이 많아여...피곤한것도 있겠죠(퇴근후 애보는 저도 피곤합니다)

속옷도 새로 사보고, 전신을 안마해주며 나름대로 유혹을 해보죠

그럼 어느새 T.V보믄서 잠이 들었더군여...이크

신혼때 야~한 비됴두 한번 제대루 못봤어여

그것도 옆구리 쿡쿡찔러 보자구 눈치주믄 만화책빌려옵니다 아니믄 액션...

이럴때마다 한숨을 찾고 시퍼여 보이지 않게 두 하구여

젊음데...왜...

 

첨올린글이라 마구써댔더니...등록할까 취소할까 고민...

같은 아쩜마덜 의견을...대책이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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