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티비 안껐다고 문따고 들어오는 시엄니

짜증나 |2008.01.05 12:15
조회 2,476 |추천 0

오늘 출근전 밥먹다가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어제 잠들기전 제가 알레르기 비염때문에 창문을 아주 조금 열어두고 자는데요

의사샘이 환기 아주 자주 시키래서,,,,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닫혀있더라구요,,,

 

내가 새벽에 추워서 닫았나?생각했는데,,,웬걸,,,

 

밥먹는데 시엄니왈"내 어제 너거 방에 들어간거 모르제?"이러시는 거예요

 

놀라서 예??했더니

 

12시가 지났는데 티비 안끄고 자나 싶어서 불러도 기척없고 해서

 

문따고 들어와서 창문닫고 티비끄고 나갔답니다,,,

 

저 그말 듣는데 온몸에 소름돋고 기가막혀서

 

창문은 비염때문에 조금 열어둔것이고 티비는 12시 30분되면

자동으로 꺼지게 설정해뒀다고 말씀드렸구요,,,

 

출근하면서 내내 생각했는데,,,

 

하루쯤 티비 안끄고 자면 어떨까?그 전기세가 아까워 문까지 따고 들어오시다니,,,,

 

신랑을 일하러 가서 그때 없었거든요

아침에 정말 스트레스 받아서 얘기했더니 집에가서 말한다더군요,,,

 

저 어떻게요,,,미치기 일보직전이예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