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랑햇어요..

PupleRain |2008.01.06 16:53
조회 302 |추천 0

제게는 영원한 첫사랑이고 마지막 사랑이엿습니다.

모두가 부러워할정도 예쁜사랑을 해왓는데..

이별이라는게 이런아픔이네요.

이세상에는 이별이너무 많아요.

함께 서로 새끼손가락걸며약속한 사랑다짐

서로손잡으며우리이손다신놓지말자며햇던다짐

모두 제잘못이에요.사랑하는제여자를 못지킨 제잘못

전지금도 그녀를 사랑하고 영원히제가슴에남아있습니다.

그녀와저는 음악과 미술을 함께 전공하고 사랑하고

좋아하는 예술을꿈꾸며 지냇습니다.

서로에게 부족함 칭찬/지적 남들에게

부러움살정도로 행복하게 잘지냇죠.

함께 가수의꿈을키우고 화가의길까지..

어느덧 사귄지 세월이흐르면서.조금씩~

변해가고 말투도 변해가기 시작햇습니다.

저와그녀는 동갑내기커플이엿죠

처음에는 존댓말섞어가며서로를 배려햇죠

3개월정도 지나가면서 그녀는 제가 많이

편햇는지 제게 이런말저런말들 많이하엿죠

전그녀의 사소한것들마저너무사랑스럽고

모든게 예뻐보엿습니다.

제게는 그녀가 첫사랑이여서 사랑에 많이

서툴러서 많이실수도햇답니다.

그녀를위해저는 담배도끊게된지2년이넘엇죠

술은잘못해서먹질않는편이고 전 그래도

그녀하나만을 바라보고 계속 사랑햇습니다.

6개월쯤지나면서 그녀는 몰라볼정도 성격이변햇습니다

제게 어느날부턴가 시비가계속걸려오고

화를 잦게 내면서 조금씩 문제가쌓여갓죠

저는 그래도 그녀의 모든게 좋앗구..

제게 투정이라생각하구다받아주엇죠

시간좀지나면서 제게 헤어지자고하엿습니다.

아무 이유 영문도없이..전그녀를 설득하고

붙잡앗습니다.

전이유없이 제가 잘못햇다고햇습니다.

내가 더 잘해주겟다고..약속을..

2006년 그녀는 뮤지컬배우로활동햇엇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뮤지컬친구들도 소개받구

친구가되엇죠.전 아무이성적감정없이..

좋은말다정함을 보여줫을뿐인데..

그녀는 그것에 울분을토하며 제게화를냇죠

그심정이해할수있습니다.

입장을 바꿔보면 저나도이럴수있겟다..햇죠

아무에게나 다정한모습보여주지말라고제게

부탁을햇는데..제성격은 누구에게나

다정함에 맞춰져있나봐요

그녀는 부탁한것을 무시햇다면서..

지켜내지도않는다면서 제게 욕을하더군요..

제가사랑하는 예쁜그녀의 입에서

그런 심한욕은 생각도못햇죠.

전올해08년25살입니다.나이에비해

생각하는게어쩌면 고지식하죠

담배피는여자 싫어하고

욕하는여자싫어하고

밤늦게술마시고노는여자를싫어하죠

그녀는 셋중에 셋다안햇는데..

한가지를 하고말앗죠.

전 그녀를 다시보게되엇습니다.

난소중하지않은걸까..

혼자서 괴로워하고 답답해하엿죠.

친구들에겐말도안하고혼자끙앓다..

시간이흘럿죠.1년이지나가면서.그녀와이런저런

좋은일도 안좋은일도많앗죠....

그녀와 이별을맞이한적이있엇죠.

물론 전 냉정히차엿죠.

2달이지나고그녀에게서 연락이왓죠

안부를 묻길래 답을해주고..

다시 자연스럽게 대화가길어졋고..

그녀와 만나기루 햇습니다.

주말 토요일밤 11시 늦게 만낫습니다.

서로일도늦게끝나고 바빠서..

그녀와 강남에서 만나 밥을먹고..

그동안 못다한이야기를 나눳죠

우린그렇게 다시 사귀게되엇죠

아무문제없이 잘지내고있엇는데...

전 실수로 그녀의 일기장을꺼내훔쳐봣습니다.

그녀는 저와 만나고있는사이에..

잦은다툼있엇을무렵 옛남자에게연락해서

받아달라는말들.그리고예전이그립다고그랫죠..

예전그때가좋앗다고..

전 그녀의남자로써 사랑도잃고자존심도잃고

모든걸 잃은느낌이고자신이사라졋죠

전그녀에게 조심스럽게 말을꺼내며 말햇더니

제게 화를 내더군요

남의일기훔쳐보냐면서 화를내고 그러길래

저는 진심으로 미안하다고하면서

할말을햇죠.난 여지껏 너하나만을바라왓고

다른생각을한번도안해봣는데..

내게서 이런배신감을느끼게해주냐고

난여지것지끔까지 뭐엿나싶을정도로..

물론제잘못도있겟죠..제가힘들게해서 그런생각하게

만든 원인도 제게 있을수있죠..

하지만 그래도 이건 이글을보시는분들도..

화가나더라구 이래선안되는거맞죠?

제가 일기장훔쳐본건 큰잘못맞습니다.

그렇지만 그글들은 제가 너무 큰상처를주엇죠.

사랑이라는게너무무서워서피하고싶더군요

아름다운이별을 선언햇습니다.

그녀는 제게 미안하다면서 손을잡아주엇죠

전 마음이 독하지못해서 그녀를 감싸안아주엇죠

사랑한다면용서라는단어부터가없어야한다생각해요

그렇게 저희는 잘지내면서 그녀에게 새로운

그림과편지로노래를 해주엇습니다.

좋아하는 눈치엿습니다.

07년 겨울이다가오기전 그녀와 사소한일로 다투다

그녀가 제게 헤어지자고 냉정하게 말하곤끊엇죠

전 그녀에게 연락을하고 문자로 미안하다고하면서 빌엇죠

전 그녀를 만나려고 집근처 삼성에서 공중전화로

전화를햇는데제목소리듣고 바로끊고꺼놧죠

제게그렇게까지할줄몰랏는데..

2주가지나고그녀에게서 잘지내라는문자에

전 열심히 답장을보내며 그녀를 붙잡앗습니다.

2틀동안 고생해서 어렵게 그녀를 다시 제게

돌아오게하엿습니다.

또한동안 보통연인들에게 겪는부분처럼지내오다가

그녀가 제 미니홈피를 접속해서 보다가

방명록 모두뒤져서보고선 아무문제도아닌일인데

그것에 제게 꼬투리를잡고선 제게 막말을하네요

전제게이렇게까지하는게너무화가나서저도그녀의

홈피를 접속햇죠 쪽지를 무심결화가나서눌럿는데

옛남자와 대화한내용 전 두번째배신감아픔

앞이캄캄해지고 제가 사랑한여자가 지금사랑하는여자

아닌거같앗죠.

전그녀에게 말햇죠 홈피를 뒤져봣는데

쪽지내용 이야기하자마자 또제게

화를 내면서 왜보냐고 그러네요

전 미안하다고 또 그랫습니다..

전 너무나 배신감 그아픔 겪어보지않으신분이라면

어떤기분일지 모르실겁니다..

전그녀에게 헤어지는게 그녀를 위하는길같구

그녀에게 전 아무 쓸모없는사람처럼느껴져서

헤어지자고 진심으로 말햇죠.

그녀는 제게 돌아오라고그랫죠.

전 또 멍청한건지 그녀에게 10분도안되서..

돌아갓습니다.

남들이제게 당하면서 왜그렇게 사냐고 욕하고

손가락질해도 제가 사랑한마음이 크기때문에

이유없이 돌아가는것같습니다.

그렇게 돌아갓는데..

2008년1월1일새해 첫날

사소한다툼에 전 싸우기싫어서

지하철타러계단을타고올라갓습니다.

집이같은방향이라그녀가뒤따라올줄알앗는데

안따라와서전다시내려가서찾앗는데없어서

전화를햇더니 집에가고있다고..

하면서전화끊더군요.

그리고 5분뒤문자가오더니 영원히끝이라면서

헤어지자고 제게 그러네요.

조금만 넒은 마음으로 이해하고 감싸안아줫다면

제사랑은 제가지킬수있엇는데 그녀에게

이젠 돌아갈자신도 지킬자신도없네요.

그녀를 다시는 만나고싶지않아요.

그런데 정말 진심으로 사랑햇어요.

마지막날까지..

제 말잘못이 커서 사랑을 못지킨죄라고생각되요

제가괴로운마음하소연 이렇게글이라도적고나니조금은

위안이되서 좋네요.

모두들 행복한 인연 만드세요.

 

Music & FineArt PupleRain정길HeartLoveRoom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