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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가수 A가 6일 밤 부산의 한 호텔에 정체불명의 남자와 다정한 모습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부산에 사는 한 음악팬이 “얼굴을 제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키와 몸매를 볼 때 틀림 없이 A가 맞다”고 제보를 해왔죠. 물론 A 측에서는 이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A가 왜 부산에 갔나하는 의문이 생길 수 있는데요. 한 케이블방송의 공개방송을 위해 A는 이날 부산에 간 게 맞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여러 남자스타들과 염문을 뿌려온 A가 이번에는 공인이 아닌 새로운 남성을 만나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얼마전 톱스타 A가 영화인들이 모인 술자리에서 술에 만취해 같은 테이블에서 술을 마시던 상대방 B씨에게 맥주병을 날린 사건이 있었는데요. A는 술에 만취하면 항상 주사를 부리는 걸로 유명한데 이날도 폭탄주를 연거푸 마시더니 결국 일을 저질렀답니다. 다행히 주위에 있던 사람이 두사람을 떼어 놔 더 큰 불상사는 없었는데요. B씨가 사라지자 A는 매니저를 대상으로 화풀이를 했습니다. 연거푸 따귀를 떼리며 주사를 계속 부렸죠. 술에 만취하면 누구의 말도 안 듣는 그가 유일하게 말을 듣는 또 다른 톱스타 C가 마침 자리에 있어 소란 현장이 10분 만에 진정될 수 있었답니다.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톱스타임을 망각하고 술에 취해 추태를 보이는 A의 행태가 언제 멈춰질지 영화계는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효리의 가슴에 대한 진한 농담으로 파문을 일으킨 김구라-황봉알 콤비가 한 케이블 방송에서 연거푸 연예인에 관한 비화를 터뜨려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들은 최근 개그맨 김학도와 가수 자두가 휴대폰으로 문자메시지를 여러 차례 주고받는 모습을 목격했다며 열애설을 제기했는데요. 당사자인 김학도와 자두는 이 얘기에 펄쩍 뛰며 사실 무근임을 해명하느라 한바탕 곤욕을 치렀습니다. 또 김-황 콤비는 얼마 전에 톱스타 K양의 헬스클럽 데이트설도 도마에 올려놓고 거침없는 입담을 주고받았습니다. 헬스클럽에서 열심히 운동해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진 K양이 자신이 애용하는 헬스클럽 관계자와 심상치 않는 사이가 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죠. 두 사람에 따르면 K양이 운동을 마치고 헬스클럽을 떠나면 번번히 이 관계자도 10분 뒤 자취를 감추는가 하면, K양이 헬스클럽에 결석하면 그도 약속이나 한 듯 나타나지 않아 특별한 관계라는 의심을 사고 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이 얘기를 전하면서 K양이 누군이지 금방 눈치챌 만큼 다양한 힌트를 주기도 했습니다
―서승만이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이를 기념해 서승만은 친한 연예계 동료인 개그맨 박명수에게 채팅방을 꼭 방문해 달라고 전화를 걸었죠. 이에 박명수는 그의 부탁을 은쾌히 승낙했답니다. 서승만은 가슴이 뿌듯한 듯 온라인 채팅방에서 박명수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아무리 ‘방가방가’를 외쳐도 박명수는 나오지 않았죠. 다음날 화가 오른 서승만은 박명수에게 전화를 걸어 왜 채팅방을 방문하지 않았느냐고 따졌죠. 그런데 박명수의 말이 더 명물이었죠.“난 일요일이래서 홈페이지가 쉬는 줄 알았어.” 이 한마디로 서승만은 할 말을 잊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