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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사무실 사람들 다 불러서 보여줬다..

아잉대리야 |2008.01.07 13:41
조회 4,596 |추천 0

오전에 늘 그랬던 것처럼 과장님 눈치 보면서 톡을 즐겼는데..

 

이렇게 동료를 다 불러서 보여준 톡은 첨일꺼다

 

어떤 신입사원은 글쓴이가 맘에 든다며 어떻게 만나볼 수 없겠냐하고

팀장님은 자기 딸은 이렇게 유약하게 기르지 않을꺼라 하시고

과장님은 '장대리는 그 못된 친구처럼 그르지마아?' 이러신다

 

휴 암튼 우리 부서 사람들 다 어이 없어하고

글쓴이를 진심 동정했으며 진심 어리석은 헛똑똑이라고 생각했다..

 

나 왠만해서는 리플도 잘 안다는데 이렇게 답글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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