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늘 그랬던 것처럼 과장님 눈치 보면서 톡을 즐겼는데..
이렇게 동료를 다 불러서 보여준 톡은 첨일꺼다 ![]()
어떤 신입사원은 글쓴이가 맘에 든다며 어떻게 만나볼 수 없겠냐하고
팀장님은 자기 딸은 이렇게 유약하게 기르지 않을꺼라 하시고
과장님은 '장대리는 그 못된 친구처럼 그르지마아?' 이러신다 ![]()
휴 암튼 우리 부서 사람들 다 어이 없어하고
글쓴이를 진심 동정했으며 진심 어리석은 헛똑똑이라고 생각했다..
나 왠만해서는 리플도 잘 안다는데 이렇게 답글을 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