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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스트레스가 쌓이고 짜증만 나요...

스트뤼스... |2008.01.07 14:46
조회 320 |추천 0

결혼 1년하고 두달되가는 주부입니다..

 

결혼하구 2달동안은 천천히 아기갖자고 피임했다가.. 나이도 있으니 좀 빨리낳자로 바꿔..

 

1년동안 노력했는데 아무런 결과도 없고.. 나아지는것도 없네요...

 

임신전 검사때 다낭성난소증후군 판정 받았구요..

 

그전엔 생리불규칙한게 별다르게 생각도 않했는데.. 그게 젤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3~6개월에 한번정도 생리해서 요즘엔 생리유도주사 맞아야지만 생리를 한답니다..ㅜ.ㅜ

 

올해들어서는 왜이렇게 아기갖고싶은마음이 더 간절해 지는지...

 

왠지모를 불안감과.. 스트레스.. 이젠 자꾸만 짜증만 나요.. 저 자신한테....

 

이렇게 스트레스와 기대감을 가지면 더 안생긴다는거 너무 잘알고있는데..

 

정말 이러다가 미쳐버릴거 같아요.. 심지어 며칠전에 제가사는곳 근처에 미혼모시설이 있더라구요

 

거기 홈페이지라 있어서 어떤곳인가 둘러봤는데.. 왜이렇게 무책임하게 임신해서..

 

입양보낸다는 문의가 많던지... 게시판에 글 거의다가 그런내용이더라구요...

 

차라리 그렇게 버려질 아기로 태어날꺼면 나한테 오면 사랑받으면 클텐데라는 욕심이....

 

이러다 정신과 치료받아야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욤..

 

그냥 답답한 마음에 글올려 봅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언젠간 좋은소식 들리겠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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