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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 사망한 이천 냉동창고 화재의 원인 !!

좀고치자 |2008.01.07 22:22
조회 219 |추천 0

오늘 이천에 있는 지하 냉동창고에서 불이나 무려 30명이나 사망 10여명이 생사 불분명이라고 한다.

사고 당시 창고의 냉동 설비 공사로 워레탄 발포 작업을 하다가 지하에 가득찬 유증기에 불이튀어 순식간에 불길에 휩싸였다고 하는데....

이번사건 역시 우리 사회에 만연한 안점불감증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고인것 같다.

10년 전에도 부산에서 이번 사건과 똑같은 냉동창고 화재 사건이 있었다.

신축 중인 냉동창고에서 우레탄 발포작업을 벌이다 이번과 같이 불꽃이 튀어 화재가 발생한것!

그 때도 27명이 숨지는 대형참사 였었다.

그럼에도 똑같은 대형참사가 되풀이 되는것은

 

그놈의 '대충대충 빨리빨리' 라는 어쩔수 없는 우리나라의 국민성인것 같다.

 

지하에서 그것도 밀폐된 공간에서 아무런 비상통로나 안전장비 조차 없이

발화 가능성이 큰 우레탄 발포작업을 하고도 확인한번 하지도 않고 그 옆에서 용접 작업까지 무리하게 진행하면서 결국에 일이 또 터진것이다.

 

이런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근본적으로 뜯어 고쳐야한다. 말로만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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