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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뮤비 "속옷 입었니? 안입었니...

이상훈 |2003.08.08 15:18
조회 7,873 |추천 0
신인 여가수 채연(22)의 뮤직비디오가 '속옷 논란'에 휩싸였다.

타이틀 곡 '위험한 연출'의 뮤직비디오에서 가수 채연이 입고 나온 '야한'의상이 문제가 돼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또 일부 케이블 TV 심의에서도 노출이 심한 의상이 문제가 됐다. '위험한 연출'에서 채연은 가슴과 하반신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나와 섹시 댄스를 선보인다. 이를 두고 '아예 속옷을 입지 않았다. 너무 야한 것 아니냐'며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것. 채연의 설명에 따르면 분명히 속옷은 입었다.

채연의 뮤직비디오는 채널V에서는 밤 10시 이후에만 방송하고 있고, MTV는 '내보내기 힘들 것 같다'는 뜻을 소속사인 CJ미디어라인에 전했다. 다음 주면 공중파 3사의 심의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 과연 공중파에서 채연의 뮤직비디오를 볼 수 있을지도 관심이다. 채연은 야한 뮤직비디오 때문에 화제가 됐지만 특이한 이력으로도 눈길을 끄는 실력파.

소속사 대표인 김창환의 소개로 2000년 여름 300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일본 기획사의 오디션에 합격해 일본 NTV '우짱난짱의 우리나리'라는 유명 오락프로그램에 출연해 3년 가까이 활동했다. 이미 일본에서 앨범 4장(싱글 3장, 미니 앨범 1장)을 발표해 활동한 경력이 있고, 일본 야후에선 채연의 일본 활동 이름 'Jinny'를 치면 팬클럽도 검색할 수 있다. 오랜 일본 활동 경력을 바탕 삼아 내놓은 국내 데뷔 앨범 '위험한 연출'에는 유로댄스 하우스 테크노 등 각종 댄스 음악이 수록돼 있다.

출처 : 일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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