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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야.... 오빠다....

지혜야.오... |2008.01.09 05:30
조회 11,280 |추천 1

지혜야....오빠야....

 

내 I.D로는 글을 남길 수 없어 누나 I.D로 접속해서 글 남긴다.

 

(여자만 리플 달 수 있는 판을 추가시켰더군. 약간 좀 짜증났지만....)

 

 

 

요즘 오빠는 툭하면 멍하니 뭔 하늘만 보곤 한단다.

 

그러다보면 어김없이 눈물도 흘러....

 

오래전에 넌 이미 내곁을 떠나갔는데 말이지.

 

정말 이 오빠는 몰랐어.

 

이제와서 이런 줄이야....

 

수척해져버린 내 모습에 모두들 놀라더라....

 

다들 어떻게 된 거냐 걱정스레 물어봤지만.

 

너를 버릴때 너무 담담한 나였었기에....

 

너 때문이라고 차마 얘기할 수는 없었어.

 

너에게 잘해준 것도 없는 내가....

 

눈물도 나오게 했던 내가....

 

이제와 이런 후회를 한다고....

 

그래도 이 오빠는 지혜 네가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스치는 우연이라도.

 

눈빛만 이라도, 향기만 이라도....

 

한번만 보여줘....

 

완전히 우리 끝난 것만 아니라고 하면....

 

네가 흘렸었던 눈물만큼 나도 울꺼야....

 

 

너무나 네 모습 보고 싶어 눈물이 나도....

 

네 생각만으로 가슴 가득 채우고 나니....

 

누구도 부럽지 않을만큼 정말 행복해....

 

이제야 알겠어....

 

이게 바로 사랑이란걸....

 

 

 

윤주랑은 끝냈어....

 

진짜 지혜 네 말대로....

 

정말....공중에 삽질....

 

끔찍했어....

 

돌아와줘....지혜야....

 

네 영혼이 받은 상처....

 

내가 치료사가 되어볼께....

 

하하....하느님도 웃으시겠군....

 

하지만 해볼테야....

 

 

 

 

 

 

 

 

 

 

 

 

 

 

 

 

 

 

추천수1
반대수6
베플놀고앉았네|2008.01.09 05:32
공중에 삽질한것도 모자라 여기서도 삽질이냐? 영혼치료 좋아하네 니 정신상태나 좀 어떻게해봐 안그래도 심각한데 낚고지랄이야
베플♥너만♡사랑해♥|2008.01.09 06:04
가 지 가 지 한 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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