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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얘기~한개더 ㅎㅎ

곱단이친구 |2008.01.09 10:18
조회 4,191 |추천 0

안뇽하세요~

밑에 무서운얘기를 적고 또 생각나는게 있어서

한번 끄적여봅니다 ㅎㅎ

 

이건 아무래도 지어낸거 같은듯..ㅋ

주워들은거구용.. 잘 봐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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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한 사진작가가 있었는데

그 사진작가가 하는일은..

산에있는 야생초나,동물,꽃 ...뭐 자연배경같은걸 찍어서

잡지에 실어 파는거였어여~

 

사진작가가 이제 일을하려고

산에 올라가서 사진을 막 찍고 있는데..

저기 앞에 낭떠러지에 처음보는 꽃이 돌사이로 돋아나 있는거에요

사진작가는 렌즈를 딱 갖다대는데..

낭떠러지에 어떤 꼬마아이가 엄마손을 붙잡고.. 엄마가 손을 놓으면

애가 떨어져 죽을 그런상황인거에요

빨리 도와줘야겠따 싶어서 가려는데

 

가만..생각해보니깐 지금 이 장면은 평생가도 한번 찍을까 말까한 사진이여서

그 낭떠러지에 애가 엄마손을 꼭 붙잡은채..꽃이 돋아나있는 사진을 몇장 찍고..

도와주로 갔을때는.. 이미 엄마의 팔에 힘이 다해서..

아이의 손을 놓치고 말앗던거에요..

엄마는 막 슬퍼서 울고... 사진작가는 죄송하다고.. 미안하다고.. 이러고..

 

그리고 그날 작업실에 들어와서

사진을 현상하는데..

아까 낮에찍은 낭떠러지사진이 뭔가 이상한거에요

그래서 뭐지? 이러면서 사진을 확대해보는데..

낭떠러지에 엄마손을 잡고있던 아이의 눈동자에 비친..

엄마의 얼굴이 웃고잇엇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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끗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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