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 아들도 곧 군대 가야합니다.

아들엄마~ |2008.01.09 10:22
조회 6,248 |추천 0

 

여기 젊은이 말 참 잘했어요.

 

 

우리 큰아들  올해 대학입학 합니다.

 

대학입학하자마자  취업준비해야 하는 요즘 현실 다 아실겁니다.

 

우리아이,  합격발표 나자마자  토익학원 끊어 다니기 시작하고

 

운전학원다니고 있어요.  면허따면 영어회화 한군데 더 다니려 하고 있구요.

 

전공과목과 관련된 자격증이 어떤것인지  자료도 모으고 있더군요.

 

 

이 녀석이  하루는 저에게 그럽니다.

 

" 엄마, 이전까지 난 정말 몰랐는데  군대가산점인가  그거 있잖아. 그게 왜 없어졌지?  그거 없어졌다는게 이해안돼구  군대 가 있어야 하는 2년이 너무너무 아깝단 생각이 들어. "

 

아직 군대가려면  더 있어야 하는 아들녀석이 그런말을 하다니... 

 

젊은 나이에 하고픈일도 많고  해야 할 일도 많다고  생각하는것같은데,

 

거기에  군대라는 걸림돌이  있는겁니다.

 

물론  군대는 남자들의 의무라는거  모르는 사람 있습니까?

 

하지만,  그 생으로 날려버려야 하는 2년이라는  시간을  어떡합니까?

 

 

남녀평등?  좋지요.  

 

특히  우리나라같이  가부장적인 사고방식이 지배하는곳에서  꼭 있어야 하는것이였지요.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똑같은 기회, 똑같은 조건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같은 조건에서  출발해  누가 성공하는가는 그사람 능력에 따라 다른거겠지요.

 

 

출산과 군대는  같이 생각할것이 아니란 말  맞아요.

 

한때 나조차도  남녀평등을  주장하긴 했지만,  그 의미가 퇴색해지고 마는군요.

 

딸도 있고  아들도 있는  엄마지만,

 

여성부 폐지되는데  서명하라고 한다면  당장 달려가서  서명할겁니다.

 

아님  남성부를 만들던지.    그래야 남녀평등 맞지않나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읽어보셩|2008.01.09 14:58
독일] 9개월복무,월급30만원,가산점및 가족생계비외 다양한 해택을 주는 독일은 1999년, 알랙산더 도리(20)가 여자도 군대 가라며 위헌 소송을 냈다. 2000년, 유럽 최고의 기관인 '유럽 사법재판소'까지 올라가게 됐으나, 유럽 사법재판소 마저 판단을 보류했다. 여자를 군대 보낼순 없고, 남자만 군대 가는것도 불평등하기 때문이다. 독일 야당에서도 여성에게 병역의무를 부과하는 방안을 제의했다. 점점 많은 여성들이 남성과 동등한 권리를 요구하고 있으며, 병역의무에 있어서도 여성을 배제할이유가 없다고 독일 야당에서 전했다. 독일은 앞으로 여성에게도 징집을 하거나, 모병제로 전환하려는 전망이다. [배냉 공화국] 아프리카에 있는 경제적 후진국이지만 병역평등면에선 선진국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남녀공동 병역의무제인 배냉 공화국은 남녀를 불문하고 모두 군의 입대하며, 총 군사동원인력이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은 나라이다. [프랑스] 군복무자에게 다양한 해택을 주는 프랑스는 남자들만 가는 10개월의 군대를 여성에게도 의무를 부과 했으나, 군인 수요가 적어지면서 직업군인제로 바꿧다. [스위스] 스위스에선 의무병제도가 군대로부터 여성을 배제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 속에서 여성을 차별하는 기본적인 제도라 비판하며, 스위스 여성단체에서 여성들도 군대를 보내달라며 시위를 했다. [대만] 남자만 군복무를 하는것이 불평등하다고 하자, 직장여성들에게 세금을 거둬 군인에게 월급 50만원을 지급하며, 가산점및 가족생계비외 다양한 해택을 준다.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는 내년부터 지원병제도에서 남녀공동 병역의무제로 전환한다. 남녀모두 18세가 되면 6개월간 의무적으로 군복무를 해야한다. 남녀공동 병역의무제는 예산 마련과 훈련소등 수용시설 준비를 위해 시간이 필요 하기 때문에 2004년부터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나지브 툰 라작 국방장관이 전했다. [쿠바] 중앙아
베플225|2008.01.09 15:32
여기 젊은이 말 참 잘했어요. 와나 글 맨첫부분 저거 진짜 섬뜩하다. ㅋㅋㅋㅋㅋㅋㅋ포스있어 ㅋㅋㅋㅋㅋㅋㅋ
베플즈그미..|2008.01.09 11:48
여성부 = 공공의 적~~!!!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