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의 아들이 공릉동 산업대 근처에서 졸졸 따라오는 강아지가 불쌍해서 집으로 데려 왔습니다. 저희들은 유기견이 아닐까 생각하다, 강아지 상태가 너무 깨끗하여 혹시 주인 잃은 강아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애완용 강아지에 대한 주인들의 사랑이 아주 많은 걸로 아는대 만일, 주인이 이 강아지를 버리지 않고 잃어 버렸다면 그 심정이 참으로 안타까울 것 같습니다. 이에 저는 강아지 주인이 이글을 보게 되기를 희망하며 네티즌 여러분들의 도움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