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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복도에 나가 하늘을 올려다 보는 습관이
생겼어요~
아침엔 바람도 선선하고 파란 하늘엔 구름도 제법 많더니..
몇시간이 흐른 지금 본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너무 파랗네요~
가시거리도 참 멀리까지 보이는군요...
답답하고 막힌 가슴이 탁~~트이는듯 합니다
한번 일손을 멈추고 잠시라도 하늘 한번 올려다 보실래요?
오늘은 찌르면 파란 물이 떨어 질듯이 파랗답니다..
하늘은 파랗고 땅위에 나뭇잎은 푸르고...
도심에서...
사무실에서 ...
한번씩 눈의 피로를 푸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파란 하늘을 유난히 좋아해서 그런지
오늘은 하늘만 봐도 뭔가 좋은일이 생길것 같은 느낌이네요~
입추가 지나서인지 햇살아랜 뜨겁지만
그늘에선 끈적 거리던 엊그제 와는
분명 다름을 느낍니다..
한낮의 가을볕은 어찌보면
여름보다 더 따가움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그 따가운 햇살은 자연이 만든 오묘함일까요.
가을 햇살 아래서 오곡백과가 풍성하게 무르익어 가니까요.
386세대
삶의 중심...
할일도 많고..
욕심도 많고...
청년시절 시련도 많았고...
직장 생활에선 위 아래로 치이는 샌드위치...
하지만 가끔은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져보세요~
오늘의 하늘은 마음도 몸도 시원하게 하는 청량제가 될 수 있을듯 싶네요~
386세대 한 사람으로써
저는 386세대를 사랑합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힘들지만
모두들 힘내세요~
열심히 일한만큼 꼭 좋은 결과가 찾아 올거예요~
좋은 날씨 만큼이나 좋은 주말 되세요~~^^
ps :오랫만에 글을 다시 올리게 되었는데
30대 방엔 편안하고 여유가 느껴져서 언제나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
30대방 모든분들 힘내시구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