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라이브 밴드와 무대 올라
보아가 댄스곡을 부르면서 춤을 추지 않는 이색 활동을 한다.
3집 타이틀 곡 '아틀란티스 소녀'에 이어 후속곡으로 활동에 들어간 보아는 춤을 추는 백댄서들이 아닌 라이브 밴드와 함께 방송 무대에 서는 새로운 시도를 한다.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사스 퇴치 기념 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후 후속곡 '천사의 숨결'과 '밀키 웨이'로 활동을 하게 되는 보아는 댄서들과 함께 짜여진 춤을 춰온 기존의 방식과는 다르게 라이브 밴드와 함께 무대에 선다. 댄서들과 함께 맞춰 추던 군무는 전혀 추지 않을 계획이다.
반주 테이프에 맞춰 노래를 하고 춤을 추던 보아가 라이브 밴드를 조직해 완전한 생음악으로 방송에 출연하는 것. 댄스가수로 높은 지지를 얻고 있는 보아에겐 눈길을 끌만한 새로운 시도다.
경쾌한 댄스곡 '천사의 숨결'(
)과 'Milky Way'(
)가 팬들에게 익숙해 지면 록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해 보아는 로커로의 변신도 시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