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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맨 |2008.01.09 15:23
조회 515 |추천 0

전... 이런쪽에 관심이 참~~~으로도 많습니다. 도가 지나칠정도로...ㅋ

 

그래서 그런지 약간? 신기도 있는것 같구요

 

제가 어려서부터 일어난 일을 차례대로 설명해드리고는 싶지만

 

생각하는게 복잡해서 중간에 빼먹을것도 있을것같아서 생각나는대로 쓸께요 ^^

 

어려서부터 귀신 이런걸 넘 좋아라해서 초딩때 강시영화 참 많이 봤지요

 

무섭다하면서도 맨날 봤지요 보면서 가장 해보고 싶은거.... 부적~~~

 

영화같은데서 부적나오면 화면 멈춰놓고 도화지에 노란색 크레파스로 바탕을 칠한다음 빨간색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곤했지요.. 그런거 그리다가 엄마가 보시면... ㅡㅡ; 머 똘아이 쳐다보

 

듯하시면서 하시는말씀 " 너 그러다가 귀신이 따라다닌다. 그만해라~"

 

이런일이 비일비재했는데... 어느덧 나이를 먹고 고등학생이되자 부적책을 힘들게 구해서

 

읽고 또 읽고 노란색종이 힘들게 구하고 빨간색으로 그림그리는건 빨상색 싸인펜으로 했었는

 

데  나이를 먹고 어느정도 지식과 짬밥이 생기니 한약방가서 "경면주사"라고 빨간색 한약재

 

사다가 물에 개워서 붓으로 부적을쓰는 경지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경면주사 참~으로 비쌉니

 

다. 한 덩어리에 5만원~~~~캬~~~ 미쳤다...그런데 이런걸 하면서 참 좋았구 맘이 편안했습

 

니다. 이런일을 20년동안 접하게 되니... 조금씩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신 이란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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