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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네가 부담스럽다

엽기버섯 |2003.08.09 12:01
조회 1,706 |추천 0

안녕하세요~!!!

 

요새 날이 덥죠.. 얼만전에 내린비.. 그리고 낙뢰노 인터넷이 안되 얼마나 답답하던쥐...

 

다른분들은 괜찮아용??? 울 동네만 이모양인가~!!! -.-^

 

하여간....

 

저번주에 울 시대 제사라... 들어갔습니다..

울 시엄마 니 둘째랑.. 같이 들어와라.. 참고로 둘째 차가 없어요...

돈은 우리보다 잘벌면서.. 그래서 알앗다.. 근데 그날 저희 회사가 바쁘고 해가 전화  못했죠..

뒷날 또 어머니 전화왔어 통화했냐?? 아니요.. 어제 바뻐서리 못하고 오늘 물어볼려구요..

같이시댁 들어가자고 어머니 그래.. 꼭 같이 들어와라.. 니가 형님이니.. 연락해서리 같이와야한다...

그리고 어머니.. 한 10시에 출발할까하는데요.. 어머니 그렇게 빨리... 저희 친정은 작은어머니들이

제사당일날.. 점심시간 기준으로 오걸랑요...그래서 저도.. 그쯤이면 될거같아서리..어머니.. 그래 그렇게 해라~!!!

동서네한테 전화했죠.. 참고로.. 저 휴가가.. 월,화였는데.. 제사가 토요일이라.. 동서혼자하면..

그럴거 같아 .. 소장한테 말하구 바꿔었습니다...

나 :동서 낼(토요일 제사당일) 같이 들어가자.. 10시까지 어디로 올래..  같이 타고 들어가자..

동서 : 잠시만요..(신랑한테 이야기하더니..)저희는 그냥.. 일찍들어갈게요.. 날도 덥고....

나 : 그래 알았어...

근데.. 기분이 이상하더군요.. 저희 차로 같이 가는데.. 거절당한느낌.. 어머니또한 저한테 여러번 이야기했는데...

제사 끝나고 제가 그다음날.. 우리 형제 끼리 단합회나 하자고... 문자보냈죠..

시동생하고.. 동서한테.. 울 시동생.. 쌩까더군요... 전에도 복날이라 삼계탕 먹었냐 했는데.. 그때도 쌩까고 울 신랑은 제수씨랑 친해질려고.. 전화도 자주하는거 같던데...

울 시동생은 정말.. 저한테 한번도 연락한적 없어요....

저 이상하게 서운한거 있죠.. 울신랑은 제수씨랑 친해질려고 자꾸 연락하고.. 어짜고 하는데...

울 시동생 자기 부인만 감싸줄알고...

저도 사실... 이런문자 보내고싶지않아요.. 아직 많이 불편해요... 동서가 나이가 3살 많음 시동생하고도

우리 결혼하고.. 6개월뒤에 결혼했어.. 친해질시간도 없었어요...

저희는 그래도 윗사람이라고 노력하는데 아니.. 둘째도 노력하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다쥐.. 말만 친해져야한다고 하고 친해질려고 하지 않는거 같아요...

그리고 오늘... 우리 머할까하다가 외가댁이나 갈까하는 생각이 들길래.. 신랑한테 말했죠

그래 전화해봐라.. 외삼촌이 전화받더군요..

나 : 머하세요..

삼촌 : 어 오랜만이네요... 우린 휴가야..

기타 등등 이런 저런 말하다...숙모가 받더니 또 이런 저런말하다

숙모 : 놀러와라.. 할머니땜시 어디 가지고 못한다...(나이가 많아요..할머니가)

나 : 저희 놀러가도 되요.. 할머니도 뵙고싶고... (제사날 동서가 시외가댁한번가야하는데 결혼하고 인사안했다고 저 그생각이 나길래..)그럼 둘째도 시간괜찮음 같이 가도 되요??

숙모 : 그래 저녁에 와라

그라고 동서한테 전화했죠

우선 제가 당일날 전화해가 물어본거는 문제가 있지만...

동서 친정에 잇다고.... 그리고 청바지 차림이라.. 쬐금 그렇다고...

나 그래 알앗어.. 친정에 있고 하면... 우리끼리 갈게.. 난 전에 동서 그말이 생각나서리...

가는길에 차로 같이 가자고... 동서.. 너무 불편해하면서 우린 못간다고 그 못간다는 말이 너무 불편하다는뜻이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동서 너무 어렵게 생각한다

난 편하게 놀러 가자고한건데... 담부터 전화못하겟다... 동서가 너무 불편하게 생각하는거 같아서리

하여간... 내가 담에 같이가요 하고 끊었어요...

근데...  울 동서 내가 말할때마다.. 넘 부담스러워하는거 있죠..

서로 얼굴보고 말할때는 하는말마다 맞아요.. 그렇죠.. 이러면서리.. 막상 전화해가 이러자 하면

너무 부담스럽다는 말투로 하니...

그래서.. 첨에야.. 그냥 넘어갔는데.. 이제는 말을 못하겠어요...

동서가 넘 부담느끼는거 같아서리... 애기들 없을때... 같이 이리저리 다릴까해가 전화한건데...

 

동서입장인 여러분... 저처럼.. 형님이 이런말 하면 부담스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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