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의도 이장님과 통화를 나누었습니다.
배편이 무료에서 유료로 전환이 된 후, 봉사자들의 발길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태안군대책상황실이나 면사무소에 전화를 하면 봉사자 인원이 초과가 되었거나
마감이 되었다면서 접수를 받지를 않습니다.
현재 가의도 주민들은 도움의 요청을 호소하고 계십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평균연령 60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매일 돌을 닦고 계실겁니다.
지금 가의도의 현주소를 알리고 정부에 지원을 받고자 다음 홈페이지에 청원을 올렸습니다.
배편관련 : 개인회사에서 운용을 하고 있고, 기름값 때문에 현재 적자를 보고 있다고 하여 유료로
전환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일입니다.
이점에 대해 정부는 특별재해지역으로 선포된 태안군에 대해 기름을 지원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봉사접수관련: 하루이틀 닦아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태안군 전체에 기름이 퍼져있는데 봉사자가 많아봤자 그 지역을 다 메꿀수 있을만큼 많은것도 아니고, 저희는 따로 회비를 걷어서 방제복 및 여러가지
준비를 다해서 가는건데 막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힘이 없는 섬지역과 언론에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들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십사 해서..
저는 현재 청와대 신문고를 비롯하여 각 신문사에 기사를 올렸습니다.
그분들의 고충을 대한민국 국민여러분께 모두 알리고, 문제점에 대해 정부에 지원을 받고자 합니다.
대재앙기름유출 회원님들의 소중한 1표가 모여 2000표가 되면,
다음메인에 뜨고, 가의도 주민들을 살릴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습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6059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