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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조리알바하지마세요!!!ㅠㅠ

초코칩. |2008.01.10 19:24
조회 902 |추천 0

 

 

전 이 알바를 신고하고싶습니다.

 

글이 쪼금 길지만 저와 비슷하게 당하신분에

 

조언을 듣고 싶고 신고법을 듣고 싶기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제 소개는 생략할게요.

 

전 돈이 필요하고 큰 돈을 가지고 싶어하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해야겠다는생각에 인터넷으로

 

 아르바이트를 찾던 도중

 

저에게 300만원이라는 큰 돈을 주는 아르바이트가 있더라고요.

 

전 망설임 없이 바로 전화로 문의를 하여

 

알바를 신청햇어요.

 

2시까지 무슨역으로 나오라고 하더라고요.

 

시간이 되어 스타렉스 차가 왓고

 

전 그 차에 타 지방으로 내려갔습니다.

 

충북 진천까지 내려왓더라고요.

 

거기 모텔에 들어가자마자

 

어떤 종지 쪼가리를 던져주고 외우라는것이에요.

 

거기에 있는글을 대충 말하자면

 

[어느 학교 사회봉사 단체에서 나왔습니다

어느지역 소망원에 있는 장애우 아이들을 위해

작은 선처 부탁드립니다]

 

뭐 이런 글이에요.

 

학교와 사회봉사단체를 사칭하여

 

복조리를 판매하는 일이엿죠.

 

일단 전 하루 일을 해보앗습니다.

 

서울 토박이라 지방까지 내려왔는데

 

그냥 올라갈수는 없엇습니다.

 

차비도 없엇고요.

 

일하는 방식도 참 어이가 없엇어요.

 

아침에 복조리를 만들고

 

차로 지역마다 한명씩내려주면서

 

"수고해라"라는 말한마디와 함께

 

내려주고는 밤늦은 12시반정도에

 

데릴러 오더라고요.

 

참...

 

거지취급당하며 추운날씨에

 

 잠바도 못입게 하고

 

거지같은 한복을 입고

 

덜덜 떨며

 

팔아야햇습니다..

 

그 일을 몇일 반복하다가

 

어느날 다 팔지 못하엿더니

 

옷을 벗으라하고 밤늦은시간에

 

집에 가라는군요;;

 

차비 던져주고..

 

지방이어서 어쩔수 없이 모텔에서

 

자고 다음날에 버스타고 서울로 왓습니다.

 

그러고 보니 남은 돈도 없고

 

정말..생각도 하기 싫으네요./ㅠㅠ

 

저의 수취감을 여기에 쓰라고하면 정말

 

끝도 없습니다..

 

그 개XX 죽이고 싶어요..

 

톡플러님들 도와주세요..

 

복수하고싶습니다..

 

긴 글 읽어 주신 분들께는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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