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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간섭,, 미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5살 여잔데요,,

여러분들,,

부모님의 간섭,, 잔소리,,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1남 2녀 중 , 막내다, 늦동이로 자라서인지,

부모님의 간섭이 너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심한데요,,

 

절대, 외박은 안되고, 남자 만나면 안 되고,,

 

뭘 그렇게 돈은 따지시는지,,

이제 갓 직장을 다니는 저한테,

제가, 자리를 좀 잡고 나서부터,

부모님께 용돈 드리겠다고 그랬는데,

그걸 못참아서,

매일 멀 그렇게 돈을 써대서 돈을 못 주냐면서,

돈 달라고 돈달라고, 그러시고,,,

 

서비스직종으로 일하는 저에게,

직장으로 알아주시기는 커녕 알바생이라고,,

저보고, 기껏 4년제 대학까지 나와주게했더니,

공무원도 못되는 돌대가리시라면서,,

정말 제 일을 무시합니다,

 

할말 못할말 , 가려가지도 않으시며 저에게 잔소리를 해대십니다,

 

정말,,정신 나가버릴 것 같아 미치겠습니다,,

 

내나이 25살,, 정말 , 이제는 좀 , 숨 좀 쉬고싶거든요,,

 

저도 남자친구랑 여행가고 싶고, 친구들이랑 함께 있고싶고,,

나만의 여유를 가지고 싶은데,

하루에 한번이상 전화 오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집에 빨리 들어오라고,,,

 

제가 이런말을 하면,

 

부모님한테 감사한줄 알아라고 하는 분들 있겠지만,

 

저도 압니다,

 

저도 알지만,

정말,저한테 욕하면서,,입에 담을수도 없는 말을 하면서,

저를 다그칠때면 정말이지 미쳐버리겠습니다,,,

 

집을 나오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한번씩 분에 못이겨 소리치고 했지만,

그때마다, 부모님께 죄송하다 느끼면서도요,,

 

정말 꽉 막힌 부모님의 그 보수적인 생각들 때문에,

너무 너무 원망이 됩니다,,

 

 

어떤일이는 노력하는 딸을 지켜봐주면 좋겠는데,,

 

돌대가리라뇨,,,알바라니요,,

 

정말 , 하고싶은 말 많지만,,

제 얼굴에 침 뱉는거 같아,, 도저히 더 말하기 그렇네요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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