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오늘겪은일이 하도 어이가 없고 분해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지금 그 택배회사(노란모자라고 하면 다들 아실까요?) 택배기사랑
통화하고 분을 못삯혀서 20분째 눈물만 나고 있습니다.
제가 옥션에서 1월 9일날 딸기쨈을 주문했습니다.
입급음 주문하자마자 했구요.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오늘 물건 받을수 있다고 문자가 옥션에서 오길래
기다리고만 있었죠.
근데 오후 늦게 전화가 와서는 "택밴데요" 하길래
물건왜 안오냐고 물어봤더니.
반말로 오늘은 내가 바빠서 00으로 못들어갔다고 내일 갔다준데요.
미안하단 말한마디도 없이 솔직히 택배기사가 물건같다주는게 일이면서 바쁘다고 안 가져준다는 게 말이돼요 ?
그래도 따지려다가 저보다 어른이니깐.. 참았죠. 참고 나서도 참은 걸 한참 동안 후회했죠
그런데 다음날이 된 오늘 오후까지도 안가져오는거예요.
옐로우캡 택배회사에 전화를 걸어 기사번호를 알아냈어요. (어제 기록이 다지워진 상태였으므로)
전화를 했죠!! 그런데 안받아요!!
쫌이따 다시전화하니깐받데요?
왜 안오냐고 물어봤더니
"내가 아파서 못갔다"고 말한느 거에요 존대도 아니고 어이없잖아요.
또 내일 가져다 준데요,
그래서제가 어제 받기로한 물건 바쁘다고 안가져다주고 오늘 도 안가져오면 어떡하냐고하니깐
그럼 어떡하라고 이렇게 말하는 거에요. 하도 기가막혀서
전화끊기전에 혼자 기가막혀 어이없어 라고 말하고 끊어버렸어요.
그런데 전화가 와요.
첨엔 버튼을 잘못눌러서 전화가 끊겼고 두번째오길래 받았더니
대뜸 너아까 머라고했어?
라고 반말로 따져요
그래서 저 아무말도 안했는데요
라고 하니깐.(전 제가 너무 열받아서 욕이라도 한줄알았어요ㅡㅡ)
너 방금 머? 기가막히고 어이가없다고 말하지않았어?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럼 아저씨같으면 기가막히고 어이없지 않느냐고했더니
너 몇살이냐고
그래서 고2라고
나이도 어린가시네가 싸가지 없다고 니네아버지가 그렇게 가르쳤냐고
그래서 전 아저시한테 아저씨 생각해보라고 아저씨같으면 어이없지않겠냐고
어제받을물건 바빠서 안가져온다그러고 오늘은 아프다고 안가져온다그러고
그랬더니 내가 어제 전화해줬잖아 바빠서 못간다고 전화해줬음됏지 하면서 열을 내잖아요
그래서 아저씨 그럼 어제 미안하단 말이라도했냐고 물어보니
미안하단 말이 듣고싶어서 이러냐고
그래서 미안하단 말이 듣고싶어서 이러는게 아니라 그건 당연한거아니냐고 했더니
자꾸 가시네가시네하면서 싸가지없다그러고
그래서 제가 자꾸 가시네가시네 하지마요 내가 왜 아저씨한테 싸가지 없단 소리들어야 돼냐고 했더니
그래도 계속 가시네가어쩌고 싸가지가어쩌고 내가택배한다고 니가지금 그러냐고
지금당장 집에 쫓아오네 어쩌네 넌 내일 물건 가져다 줄때 보자고 어이없어서
그러다 끊어 이러자나요 어이없게
전화끊고 너무 어이가없고 분해서 막울어버렸는데 생각할수록 눈물나고
치가떨리네요!!!
세상에 그런 택배 경험한적이 없어요.
아직도 분이 안삯혀요
머 집에 전화왔는데 오늘 가지고 온다그러네요 그난리 다치고
하도 열이 받아서 (어제 택배안온거땜에 오빠가 낮에 그 아저씨 번호 알려달라고 했던게 생각나서)오빠한테 문자를 했어요 정말 억울하고 열받아서 죽어버리겠다고 그쪽으로 전화 해보라고 오빠가 전화와서 오빠가 전화해서 말했다고 울지말고 잊어버리라고 그런데 그 수모를 어떻게 잊어버려요!!
아무튼 이 글 읽고 있는 분들!!
노랑모자 택배 이용하지마세요
네이버에 검색해보니깐. 그 택배 안좋다고 난리에요
물론 친절한 기사님도 있을 수 도 있지만 대부분 그렇지 못하다고들 하니깐.
그리고 혹시라도 이 글 저랑 말다툼한 택배기사아저씨가 보고계시다면 입장 바꿔생각해보세요
아저씨같으면 안 그렇겠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