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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의부증맞져??

결혼한건 아니구 동거중인 여성입니다..

동거한지 일년이 다되어가 가네여...

남자친구가 주위 친구들이며 과거가 썩~

좋지 않습니다;; 친구들도다..영~

아무튼 처음에 제가 남친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남친이 거짓말하는게 걸렸고....

남친 친구중 한사람은 룸싸롱을 하거든여

그곳을 제게 거짓말하고 갔다가 두번걸리고

한번은 제가 할아버지 제사때문에 외할머니댁에갔을때

술집아가씨랑 잠까지 잤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이런사람과 안헤어진 제가 바보지만

그때는 너무힘들어서.... 아무튼 다신 안그런다기에 속아서

용서해주기로 하고 다시 만났는데

그뒤론 남친을 도저히 믿을수가 없어여..

제가 좀 심한거 같긴한데... 친구가 사창가 이딴곳 좋아하는놈들이고..

실제로 일주일에 3번가는것도 봤습니다

제앞에서 자기들끼리 말하고 가고 그러더군여 남친은 안갔지만....

첨엔 어딜가자는지 몰라서 이새벽에 어디가나~ 했는데 알고보니 사창가...;;

암튼 이런환경속에 있으니 제가 맘편히 남친을 믿을수가 없네여..

제가 정에좀 약해서 쉽게 헤어지지도 못하고;;

남친은 제가 좀 심하게 꼬치꼬치 묻거나 하면 정신병원가라고

정신병자랍니다  의부증걸린 병자라고... 솔직히 이런말 들으면

억울합니다 누구땜에 내가 이렇게 됐는데;;

어찌됐건 제가 예전같이 않게 의심을 많이 하고 끝이 없는데..

병원가서 치료좀 받으면 낳아지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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