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첨으로 올리는 글입니다 ㅋㅋㅋ
예정일은 1월17일이구요.
이번주까지만 출근하고 21일부터 출산휴가 들어갑니다 ㅋㅋㅋ
울아가 38주짼데 벌써 3.1키로라네요...
첫애는 늦는다고 하는데, 너무 커져서 자연분만 못할까봐요 ㅋ
(제친구가 진통은 있는대로 다 하고 자궁문도 다 열렸는데 애기머리가 넘 커서 못빠져나와 결국
제왕절개했거든요^^;;)
제가 다니는 병원이 2월 2일쯤에 새건물로 이사간다는데, 병원 옮기는중에 낳으면 병원쪽에서도 소홀히 대해줄거 같기도 하구요.
운동 많이 하라고 하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나가서 운동도 못하고 사무실서 좀 움직이는거랑,집안일 쬐끔하고, 가끔 쪼그려 앉아서 걸레질하는게 다에요 ㅋ
참, 내진은 언제하나요? 여기올라온 글 읽어보면 39~9주째 하는거 같은데,
담주에 병원오라는데, 선생님이 별말씀이 없으시네요...태동검사 이런거도 안하고...
애기 머리가 크다느니...뭐 어쩌구 이런얘기도 없고,,
다 정상이고하니까 별말씀 안하시는거겠죠?ㅋㅋ
그리고 진통올때 고통이 생리통이랑 비슷한가요?
제가 생리통이 워낙심했거덩요.
하늘이 노래지고, 얼굴 창백해지고....정말 죽을거 같이..응급실까지 갈뻔하고 그랬는데...
비슷하다고 하면 그정도 쯤이야 하고 맘이 좀 놓이겠는데
그래도 뭐 출산의 고통에 대한 두려움 같은건 아직 안생겨요..ㅋ
얼렁 일주일 지나서 출산휴가 들어갔음 좋겠어요 ㅋㅋ
순산하신 엄마들~
저한테 기 좀 불어넣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