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이상한곳에 올려서;
암튼,
운명이라고 생각했던 ㅅㅏ람이 있었어요,
정말, 저에겐 백마탄왕자님 같았죠,
하지만,,
군대에가면서 헤어지게 되었어요.
그후로,
2년후
저는 그사람을 힘들게 잊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운명같은 사람이 돌아왔ㅇㅓ요.
언젠가, 재대후에 연락이 올거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빨리 올줄은 몰랐죠,
안올꺼라고도 생각했엇거든요,,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기때문에 연락을 끊어보려고 했지만..
그게 맘처럼 쉽게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남친몰래 연락을 몇번 주고 받았습니다.
물론, 먼저 연락하지 않았어요, 그냥 연락이 오면 받아주는 정도였죠,
그렇게 시간이 좀 지났는데,,
그사람이 장난인지 진담인지,
오빠가 집은 사놨으니깐, 너는 얼른 돈벌어서 혼수해올 준비나 하라고,,오빠는 준비끝냈다고,
그냥, 장난식으로 넘겼는데,,
그후로, 자꾸 그사람이 신경이 쓰이네요..
그 오빠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아요,
그리고, 오빠가 제 첫사랑이라는것도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인지, 오빠는 사랑하는 사람있어도 괜찮다고,
그냥, 옆에서 남친이랑 싸워서 속상하거나, 할때 술친구해주고,
고민있으면 고민 상담해주면서, 그렇게 힘이 되어 주고 싶대요,
그래서 계속 연락을 유지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저런말을 들으니..
그냥 한말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자꾸 착각하게 되네요,,
지금의 남친이랑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사랑하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정말 이남자와 결혼을 해도 괜찮을까?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지금 제 남자친구는, 재력, 학벌, 집안 모두안좋습니다.
그래서 인지, 옛사람에게 더 흔들리는것 같아요..
처음에는, 없어도 괜찮아, 내가 하면되지 뭐, 없는 부분은 내가 채우지뭐,, 라고 생각했지만,,
옛사람을 보면, 지금 제 남친이 부끄러워 집니다.
그렇다고,
예전사람이랑 다시 잘해볼 생각은 없습니다.
지금 사람을 사랑하거든요,
하지만, 흔들리는건 뭔지..
예전 사람과 다시 시작하기엔, 늦은거 같고,,
그렇다고 이사람과 함께 하기엔, 고생길이 훤히 보이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자니,, 다시 사랑할 자신이 없습니다.
전어떻게해야하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