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길지만 공감하시는 분들 있을거라 생각해요 많이 읽어주시고 고민좀 상담해주셔요./.**
사귄지는 한달밖에 안됬지만,
제가 남자친구를 사귀고 이별할때 안좋게 한 적도많고,, 저혼자 남자때문에
속앓이 한 적이많아서,
이 사람은 정말 괜찮고 , 저를 생각깊은 여자로 봐주고 오래갈것 같은 생각으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소개받고 만난지 5일만에 사궜는데, 조금 섯불르다 생각했지만,
저보다 4살위인 그 사람은 한번사궈보자, 같이 지내면서 서로를 알아가자 했는데,,
사귄지 28일 되는 날에, 그전에 추억많이남기려고 쌍쌍으로 여행도 가고
많은 추억을 남겼지만,,, 무방비 도시를 보러 영화관에 갔는데
갑자기 엇그제랑 다르게 그 사람이 웃지도않고, 제가 스퀸십(팔짱, 손잡기) 등을 할려고해도 티나게 피하고 눈을 보지도 않더군요
그러더니 영화 한편 딸랑 보고, '그냥 오늘은 집에가자'
이러는거에요,, 저는 '오빠 왜그래,,무슨일있어? 오늘 손도 한번도 안잡고,, 데이트 하고싶은 마음없어?' 최대한 오빠 마음에 맞춰주려고,,아무 이유도 모르는 저는 오빠가 왜 그런지 알고싶어 노력했지만 그렇게 헤어지고,
그다음날까지 연락이 오지않았습니다.
결국 문자로
' 내가 일방적인건 미안한데, 어느순간부터 너만보면 웃음이 나오지 않는다. 미안하다 좋은 남자만나고 너에게 잘해주는 남자 만나라..'
이거였습니다. 그이후로 저를 아예 수신 차단 해버리더군요.
이오빠 마음이 왜 그런걸까요.
제가 오빠한테 요구사항 많고 땍떅거리기는 했지만, 저는 질질끄는 성격아니라서
오빠를 최대한 맞춰주었는데..
왜 남자들은 이별을 당당히 안하고 문자로 달랑 하나 보내고 여자를 속앓이 시키게,,
마음의 병나게 하나요?......................
여자가 생기던 무슨일이있던 대화로 해결을해야지 왜 연락으로 안그래도 멀리사는데
사람을 힘들게 하나요..
그리고 제가 어디서 들은바로는,, 여자친구있는데도 그여자가 마음에 안들면 남자들은 자기가 맘에 쏙 드는 여자가있으면 순간적으로 마음을 뺏긴다고 들었는데,, 저는 혹시나해서 여자가 생겼구나 라고 화가나서 문자를 하니까 새벽 3시에 답장 온다는게
'내가그렇지뭐, 그러니까 연락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거였어요.
어떻게 저한테 그렇게 잘해주던 사람이 순식간에 바뀔수 있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