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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서울갔다왔는데 집에 강도가 들었나봐요...어떡하죠?

휴지조각 |2008.01.16 16:36
조회 2,183 |추천 0

안녕하세요;;;

자취하는 가난한 21살 여자 입니다ㅠㅠ

제가 이번 겨울 왔는데 돈도없고 할일도없고해서

그냥 친구들끼리 나름 성인인데 교양이나쌓자고해서

서울 시립미술관 갔다왔거든요,,

집이 부산인데요,, 미술관에 사람이 너무많아서 그림하나하나 돌아보니 시간이 많이 지났더라구요,,

그래서 또 버스타기도 싫고, 좀더 서울에서 놀고싶어서

3명이서 돈 나눠서 모텔에서 한밤 자고왔는데

집에 돌아와보니 ㅠㅠ 강도가 들었었나봐요.

그런데 집만 어지럽혀져 있고 없어진건 없어서 내가 가난해서 훔쳐갈게 없었나보다 했는데;;

샤워하려고 옷가지 챙기러 장농있는 작은방 갔더니 ㅜㅜㅜㅜ

완전 난리였어요 옷들이 다 쏟아져있고

대체이걸 언제 다치우나 할정도고요

그런데 옷들이 다있는데요

첫번째칸이 속옷칸인데 속옷만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속옷강도였나봐요 ㅠㅠㅠ

경찰한테 신고하기도 창피하고, 그놈이 내 속옷 가져간생각하면 화나고,

 

어떡하죠..?? 톡커님들 해결책같은것좀 ㅠㅠㅠㅠㅠㅠ

수치스러워서 미칠것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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