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옆에는 저보다 3살 많은 언니가 있거든요
참고로 결혼한 언니입니다. 보면 이것 저것 챙겨주는 것은 괜찮은데 잔소리가 심해요
제가 아직 틀이 안 잡혀서 모르겠는데.
잔소리가 아주 심해요, 정말 스트레스 받을정도에요 언니는 그냥, 저 잘되라고 하는 소리라고
일잘하라고 하는 소리인데요,, 정말 열받아서 술마시면서 스트레스 푸느라 5킬로는 쪘었요
그렇다고 제가 막,, 그러지 말아요 라는 소리는 못하겠더라구요
제가 쫌 소심하기도 하고요, 괜히 겁나서 가끔 저의 우유부단함이 싫어요
아직은 제가 배울것도 많고 언니는 계약직이라 내년이면 계약기 끊나요.
소위 말하면, 나쁜 말로 뜯어먹을 것 다 먹고,
아주ㅡ 신경을 끊을까요
얼마 안 남았으니까,
얼굴 붉히며 살지 않는게 나을까요
저도,, 정말,, 모르겠어요 ,, 그래요 저뻔해요,
그러다.. 관둘때까지 참으면서 살겠죠,,
가끔은 저의 이런면이 질리도록 싫습니다..